무한한 정치적 올바름을 요구하고 조금이라도 흠결이 있으면 조리돌림 후 매장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 사람이
노 전 대통령 관련 드립(일베 관련 컨텍스트가 있는 것은 누구라도 알거라 믿음)
애새끼 발언.
X로 표시되었으나 어떤 단어가 들어올지는 이지선다로 알 수 있으며 둘 다 엄격한 욕설금지기준을 적용하면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하다.
(익명이용자라는 닉을 같이 써도 아이피가 다른건 걸렀다.)
니가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발언을 했다고 탓하고 싶지는 않고
네 스스로의 말을 지켜 스스로를 축출한다면 인정하겠다.
안하면 뭐... 그냥 그대로 사는거지. 내가 누굴 쫒아낼 권리는 없고.
내 이럴줄 알았다. 이데올로기는 사유의 도구고 도구는 사람을 가리지 않지. 같은 칼이래도 의사가 들면 메스가 되고 강도가 들면 흉기가 되는 것 처럼.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이데올로기도 마찬가지야. 쥐고 흔드는 사람 의지에 따라 너무도 쉽기 흉기가 되고만다.
몇백번이고 말하지만 난 정치적 올바름을 지지한다고. 검열이 싫을 뿐이지.
야호! 간만의 스토커다! 반가워! 그런데 넌 문맥 독해능력이 없니? 일단 전제가 되는 그 글은 티알피지에서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의 불편함은 무한히 배려해줘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그 무한한 배려가 인터넷상에서는 왜 이루어지지 못한다고 생각하는거지? 여기는 TRPG판이 아니야? 이 게시판 보는 사람들은 너랑 영원히 같이 플레이 할 일 없을 사람들?
그리고 노무현 사례는 분명히 저 영상 아래에 오독을 막기위한 첨언이 있었는데, 잘랐네? 뭐 이해해. 건수 하나 잡아서 일베충으로 몰고 싶었는데 첨언까지 긁어오면 못 몰테고, 눈 딱 감고 악마의 편집 한번 하고 싶었겠지
그래 인정한다 "*면책 조항: 정당투표는 14번"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림판 자르기 범위가 안됐었다. 그런데 저게 무슨 의미인지 내 정치적 식견이 짧아서 이해를 못했다. 설명해주면 좋겠다
그 다음, 사례 두개는 뭐, 스토킹하려면 좀 더 열심히 하지 그랬니? 난 욕설 자체를 정치적으로 그릇된거라고 한 적은 없는데? 예전에 욕설을 사용하면서 성 소수자나 특정 성별을 빗대서 비하하지 말고 동물에 빗대자고 했었는데 못 봤나봐? 그때 동물도 존중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다이옥신같은 놈이라는 욕설도 개발했었는데
그리고 아이피가 다른건 대체 왜 시빗거리가 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 부분. 내가 어디서 접속하든 그게 너나 다른 사람과 무슨 상관인데?
그래. 네 기준에서 저정도 욕설은 정치적으로 올바른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내 기준에서는 단순 욕설도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하거든. 이게 정치적 올바름의 기준점이 없기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내가 내 기준에 따라서 너를 축출하자고 주장하면 너는 어떨지 생각해봐라
아이피가 다른건 동일닉을 쓰는 다른 인물일 가능성이 있어 218.55 이외의 아이피의 발언은 범위에 넣지 않았다는 뜻이다.
내 호의적 해석이 시빗거리로 해석되어 유감이다
ㄴㄴㄴ기준점이 없다기보단 모호하다는 표현이 정확
내 언행에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면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땐 너도 날 까면 되는거고요. 축출? 애초에 그 글은 상대의 불쾌감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는 같은 팀에서 같이 놀 수 없다는 이야기인데요? 넌 불특정 다수가 모여있는 게시판과 특정인이 모여서 같이 노는 팀에 요구되는 윤리적 기준이 같다고 생각하니? 왜 남이 하지도 않은 소리 가지고 이상한 소리를 하
니?
14.52 털려나가는 속도 보소 ㅋㅋ
정당투표 14번은 네이버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그건 그냥 내 지지정당 성향상 내가 존나 빨갱이라서 일베랑 몹시 나쁘다는 이야기고요, 근데 그 영상의 어디가 고인드립인지도 좀 알려주지 않을래? 저건 그냥 노무현이 존나 시원하게 부끄러운 줄 알라고 호통치는 영상이잖아? 호통치는게 모욕이니? 니가 일베적으로 저 영상에 의미를 부여한게 아니고?
그래 나는 불특정 다수가 모여있는 게시판과 특정인이 모인 팀에서 개인이 지켜야 할 윤리적 기준이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원칙적으로 자신의 올바름에 대한 기준은 어떤 상황이든간에 항상성을 지녀야 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 청자가 '느낄 수도 있는' 불편함을 고려하는게 정치적 올바름 아니냐?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말을 할 때에는 더욱 엄격하게 지켜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것 또한 정치적 올바름의 기준이 모호하지 않기에 일어나는 일이겠고. 그리고 난 이미 너를 까고 있다.
ㄴㄴ이미 인터넷 상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발언에 관련한 합성물은 일베의 대표적인 행각이고 '네가 그럴 의도가 없더라도' 누군가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내 견해는 아니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 뿐이지. 이것 또한 엄격한 의미에서 정치적 올바름이라고 해석할 수 있지않나?
아 그러세요? '네 스스로의 말을 지켜 스스로를 축출한다면 인정하겠다.' 그럼 이거 헛소리였던거 인정할꺼지?내 기준이 아니라 니 기준이니까?
내가 네 기준으로 행동한다면 네 축출을 주장할 것이고 네 발언을 보았을 때 '무한한 정치적 올바름'을 적용하면 내 정치적 올바름까지 네게 적용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난 널 축출할 생각은 없지만.
??? 저 영상이 합성물이냐? 난 전혀 눈치 못 챘는데, 노무현을 조롱하기 위해 가공된 영상이었어? 그런 거라면 내 실수겠지. 근데, 단순히 노무현이 등장하는 영상물을 사용했다는 거 자체가 뭐가 문제인데? 일베애들이 노무현 등장하는 매체를 그런 식으로 쓰니까? 그런 식이면 노무현 좋아하는 사람들이 노무현 나오는 동영상 보면서 노무현 그립다고 하는것도
노무현 고인드립이겠네?
그래 그렇게 생각한다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영상이 일베와 관련 없는걸로 치자구. 그렇다고 뭐가 달라지나? 다른 '조금이라도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발언은?
뭔 뻘소리냐 대체,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기준선도 니맘대로, 그 개념이 적용되는 범위도 니맘대로. 대체 내 기준이 어디있어서 내 말에 따르면 그렇다는 거냐고
ㄴ논점 여기저기 널뛰기 뛰는건 그렇다 치고, 그래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기준선은 모든 사람이 다르고 네가 말한 무한한 정치적 올바름이란 그런 모든 기준들을 포괄하는 범위 아니냐? 그러니 내 주장은 그렇게 무한한 정치적 올바름으로 언행을 판별하다보면 누구든지 털면 언PC한 면이 나오기 네게도 조그마한 흠결이 있단 것이고 내가 그걸 가져왔고 조그마한 흠결이 있으면 쫒아내야 한다고 네가 그랬잖아.
개인적으로 이 논의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쟁점이 다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넌 어떠냐
햐... 미안한데, 너 내 말을 못 알아듣는거냐? 일부러 못 알아듣는 척 하는거냐? 내가 그 글은 '팀 내부'를 상정한 거라고 말 했어? 안 했어?서로의 입장을 명확히 인식하고 피드백하는 특정인 집단의 내부에 대한 기준을 게시판 글에 적용해서 뭘 어쩌겠다는 건데?
ㄴ그래 내가 졌다. 어차피 둘 다 뭔 말을 하던 인정할 생각 없으니 네가 속한 팀에서 조금이라도 정치적이 올바르지 않은 사람을 쫒아내면서 살아도 별 상관 안한다. 만약 만난다면 쫒아내지면 되는거고. RPG즐겁게 해라
뭐가 불만인지 도저히 모르겠네... 아니 몇 명 모여있는 팀에서 다른 사람이 그거 불편하니 하지 말아달라고 하면 안 하는게 당연한거고, 마주보고 같이 노는 상대의 불편함도 존중 안해주는 상대면 같이 못 논다는 게 뭐가 문제냐고?
응 그래 너도 재미있게 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