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에 적잖은 능력 수치를 투자했다' 라고 주장하는 그렘린 선생님.

그의 증언은 놀랍게도 사실이었다.

그는 꾸준히 실력을 길러온 문학도였기 때문이다.



교양 있는 문학도다운, 요즘 매체에 대한 엄혹한 비판.



요즘 매체를 비판하는 그가 집필하는 '두창 프문' 문학.

'두창 프문'이 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 순문의 일종이 아닐까 싶다.



심지어 '두창 프문' 문학으로 '글먹'을 한다고 증언하는 모습.

'글먹'이 뭘까.

무지렁이인 내 추측에 의하면 '마음의 양식'을 모더니즘 문체로 표현한 단어가 아닐까 싶다.











상상력을 중시하는 문학도답게, 비전투 시에도 격자 맵을 사용하여 상상력을 제한하는 젊은 학도들을 꾸짖는 모습이다.





우매한 마스터들에게 '마스터링'이 무엇인지 개념부터 다시 배우라고 일갈하는 모습.

이후 그의 마스터링이 이곳에서 실제로 펼쳐졌다고 하는데, 역시나 무지렁이인 나는 소문으로만 들었다. 





그의 '마스터링'이 명품인 이유. 명문이니 천천히 뜯어보자.







그의 작가로써의 직업병. 그의 고뇌를 엿볼 수 있다.


문학도의 전통인 젊은 나이 자살을 철저히 지키는 모습이 그의 마지막이었다.

향년 4x세. 턀갤에 박제되는 것으로 생을 마치다니.

그야말로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