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그렘린의 역사 강의를 시작합니다.
착석해주세요.
2019년, 자신이 초보자임을 자각하고 있는 그렘린. 그의 전설은 이제 시작될 것이다
마스터를 폄하하는 상대를 향한 갓침... 거기에 자신의 통역 업무에 대한 자존감이 엿보이는 멋진 사람이다
통역에 더해 그는 대기업의 연구 용역도 맡았으며, 논문을 발표하고 이직도 하는 최고급 엘리트였다
하지만 그런 그렘린도 가정에서는 자신을 낮출 뿐...
무려 경제학 박사 과정을 겸임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을 낮추는 그렘린
머스타드 젤리 같이 자신이 인정한 사람을 칭찬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었다
하지만 시간은 무정한 법.
4년의 시간이 흐르고 그는 변했다.
아니, 본성이 드러났다고 해야 할까.
그의 자부심이던 통역 업무는 어느새 인생의 사소한 경험의 일부에 불과하고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세션을 묘사하면서도 스스로를 파악하지 못하는 어리석음
자신만의 좁은 세계에 갇힌 슬픈 남자의 모습이... 그곳에 있었다
PS. 1탄 쓴 놈이랑 다른 사람임
병신새끼
저프사는 영원했구나
파파괴
그래도 5년은 채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