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coc 시나리오라고 해봐야 며칠 전에 플레이어로 참여한 현대 한국 배경인 "호질"이 전부고 내가 아직도 제대로 이해못한 것일 수도 있으니 반박시 님들 말이 옳음.

아곤은 뭔가 페이지 단 2장에 걸쳐서 키워드랑 전체적인 큰 흐름만 잡아주고 사건의 진상도 몇가지 가능성을 제시해준 후 나머진 고난과 영웅들이 만들어보세요 느낌이라면

coc 시나리오는 스토리랑 대사, 중간 선택지, 그에 따른 결과 같은게 어느정도 다 잡혀져있더라고.

마스터 경험이래봐야 아곤으로 TRPG 잘 모르는 실친들끼리 우당탕탕 한게 전부인 내가 난이도를 비교하는 것도 우스운 이야기지만 아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맨땅에서 시작하는 것보단 친절한? 느낌이 들음.

물론 막상 COC키퍼 해보겠다고 준비 시작해보면 쉽다는 생각이 쏘옥 들어가겠지...

당장 키퍼해볼 생각은 없고 다양한 사람들이 세션 들어가서 경험 좀 쌓고 그러고 시도해보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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