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도제식이라 하는 이유가:

1. 플레이 참여해서 다른 사람이 마스터링 하는거 보고 어깨 너머로 훔침.

2. 그러고선 음 한 번 마스터링 해볼까 하고 자신감 생기면 아는 사람들 불러다 돌려봄.

3. 플 끝나고 밥먹고 술마시던가 커피 마시면서 후담 중에 마스터링에 대한 얘기가 나와 서로 말함.


이런 것 같이 뭔가 제대로 된 커리큘럼은 없고 딱히 마스터링 학원이 있는 것도 아니니 박아가면서 배우니까 도제식이라 하는거 아님?

자기가 뭔가 RPG에 대해 향상심을 가져서 이야기 구성법 같은 것에 대해 공부할 수도 있는데, 그걸 뭐 게임마스터 시푸에게서 배우는건 아니잖음.

스승이 있고 뭐가 있고 하는건 도제식이 아니라 아카데미식이라 해야 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