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pc하지 못한 사람은 못 배운 사람이 되는 것인가
물론 pc함 같은게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 하는 것이긴 한데 역지사지 정도만 알아도 pc함을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고 위의 문장은 논리적이지 않지만
그런데 pc함을 교육해야 한다고 하는 순간에 교육자와 피교육자, 고등교육 완수자와 그러지 못한 사람 사이에 위계를 만드는 것 같다
pc하다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에 교육적 격차를 느끼고 불편함을 느끼면 pc하다는 용어도 pc하지 못한 걸까?
티알피지 이야기 - 누메네라!
물론 pc함 같은게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 하는 것이긴 한데 역지사지 정도만 알아도 pc함을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고 위의 문장은 논리적이지 않지만
그런데 pc함을 교육해야 한다고 하는 순간에 교육자와 피교육자, 고등교육 완수자와 그러지 못한 사람 사이에 위계를 만드는 것 같다
pc하다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에 교육적 격차를 느끼고 불편함을 느끼면 pc하다는 용어도 pc하지 못한 걸까?
티알피지 이야기 - 누메네라!
고등교육=pc함 아닙니다. 교육부의 모 공무원님 봐라. 민중은 개돼지래잖냐. 그렇게 많이 배운 사람이.
pc함이라는 용어 자체가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 아닌가요? 모든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 pc하진 않지만 pc용어를 사용하고 이해하는 사람은 고등교육을 받았겠죠
ㄴ그건 아닙니다. 정치적 올바름은 고등교육을 받지 않았어도 습득할 수 있고,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도 전혀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을 수 있죠. 트럼프처럼.
정치적 올바름을 기본권 천부인권을 이해하면서 시작하는데 기본권 같은 것을 이해하는데 거등교육이 필요 없나요? 그럼 pc함은 그냥 초등학생들에게 말히는 역지사지, 친구에게 기분나쁜 짓을 하지 말라는 것과 같은 내용인가요?
기본권은 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에 포함이 되어있을 것인데요? 혹시 중~고등학교가 고등교육 인가요?
글쎄요 기본권에 뭐가 뭐가 있다고 말한다고 해서 그걸 이해한다고 보지는 않아서요.
뭐 설령 학교에서 제대로 안 배웠다고 해도, 당장 "인권" 검색해서 위키백과라도 읽어보면 기초적인 개념은 대강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아무튼 고등교육과 pc함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저도 pc함과 고등교육이 동일하다고 하지는 않는데여.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주로 pc함을 사용하는데서 불편함을 느낀다는거죠. 그리고 위키에서 배워서 알 것 같으면 제가 위키에서 상대성 이론을 읽었다고 상대성 이론을 안다고 하지는 않잖아요
ㄴ일단 상대성이론만큼 어려운 내용이 아니고요(그러니까 기본 교육과정에 포함되었겠지) 사실 위키보다 더 잘 설명하는 텍스트나 영상도 엄청 많다는 거 알잖아요? 검색하면 쏟아지잖아요?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주로 pc함을 말하는 건 맞는데, 그게 왜 곧장 교육/비교육 사이의 위계로 이어지냐는 거죠. 교육받은 사람도 전혀 안 pc한 발언을 하고 또 많이 하는데 그럼 어떻게 위계가 생겨?
하지만 인터넷 또한 엄연히 계급적 연령적 접근성의 차이를 가지고 있는 도구잖아요? 이런 것에서도 멀어진 사람들의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pc한 사람들이 하는 발언이 위계적으로 들리니까 위계적으로 들리는 것이지요. 교육을 받아야 한다, 당신이 찾으면 찾을 수 있는데 안 찾고 있는 것이다.
위계적으로 들리는 것과 실제 위계적이냐 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고요. 나는 그정도도 찾기 힘들다고 하면 딱히 강요할 생각은 없는데요?
인터넷 검색이야 별로 안 어려우니까 해보라는 거고.
그럼 인터넷 검색이 님이 말하던 교육인가요?
그렇게 따지면 법 역시 모든 사람에게 동
일하게 전근하지않으니 법치주의는 올지 않다 생각합니까?
육봉낙타// 교육을 돕는 도구죠?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일단 기본 교육과정에 들어있어서 모두가 싫어도 한 번은 교육을 받게 됩니다.
전근➡접근
음. pc를 학교에서 배우나요? 학교에서는 pc라는 용어를 배운 것 같지 않은데
저는 법을 모르기때문에 뭐라 할 수 없는데요.
ㄴPC라고 하지는 않는데, 헌법의 "천부인권"은 들어봤겠죠?
116.38은 왜 본문하고 관계없는 법치주의를 끌고 오는지 모르겠네요. 동일한 접근=옳음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천부인권은 프랑스 혁명 이야기할때 배우죠. pc함은 배우는데 왜 굳이 또 pc라는 용어를 사용할까요?
그리고 pc함을 이미 교육 받았다면 다시 교육 받아서 나아질까요?
네, 그 천부인권이 포괄하는 개념인 인권에 의거해서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이라는 개념이 나왔죠. 말의 표현이나 용어의 사용에서, 인종·민족·종교·성차별등의 편견이 포함되지 않도록 하자는 얘기죠.
당연히 나아지겠죠. 운동이나 악기 연주도 끊임없이 기본기를 연습하고 갈고 닦잖아요.
하지만 pc한 내용을 아는 것과 pc함을 익히는 것은 다른 내용이잖아요. 님이 말했듯이 고등교육을 마친 사람도 pc하지 못할 수 있는데 고시 같은 걸 친 사람은 법이나 기본권을 달달 외웠을텐데도 그런 말을 하잖습니까
글쓴이가 위계성을 이유로 용어를 비판하고 있는 듯해 비유적으로 던진 질문입니다. 거슬리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ㄴ맞아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학습의 문제라고 얘기한 거고, 말 몇마디로 이해될 만큼 쉽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당장 나도 매일 배우는 처지인데요.
요는 개념을 달달 외우란 소리가 아니라, 누군가 "이 말이 불편하다, 나의 주체성을 지우고, 대상화시킨다"라고 말할 때 진지하게 좀 생각해보자는 얘기임. 그게 학습의 시작이니까요.
교육보다는 감수성과 관련된 것 같기도 하네요. 생각보다 pc함이 쉬운 용어군요. 하지만 여전히 pc용어를 굳이 사용해야 하는지는 의문이지만서도. 상징적으로 함축한다는 점에서 편하겠지만 새로운 용어는 불만인거에여!
ㄴ근데 다 그거 쓰는데 어떡해...PC함이 이미 보편적인 용어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