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아이고 이거 참 답답해서 암걸릴 것 같네

B: 이봐요. C네 부모님이 암우로 돌아가신거 알고 그런 얘길 해요?

A: 어이쿠 이런 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C: 괜찮습니다. 이미 지난 일인걸요.



실수 한 거 인정하고 사과하고 받아들였으면 그자리에서 끝나는 거 아닌가.

다만...


C: 이 자식! 내가 암드립 친 널 용서한 줄 알았냐?!

A: 푹 찍 악!

하는 전개로 흘러가버리면 할 말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