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미에서 칭챙총이나 김치예시도 개인적으로는 그러거나 말거나지만 역으로 따지면 그거도 표현의 자유면 그걸 까는거나 까는 방식 정하는 것도 표현의 자유고 검열 주장한다고 법으로 올린 것도 아니니 그거 갖고 뭐라 하면 그게 이상한 거지. 차별금지법같은 거나 혐오발언 금지법 같은 건 개인적으로는 별로거나 미묘하지만 그렇다고 Pc지지의 방식으로 그거 까는 건 자유 아니냐? pc가 까는것들을 부당하게 느낄 자유는 없냐? 고 물으면 그건 또 다른 문제인지라.
L이 pc가 까는 것들을 이러저러한 이유로 까고 이러저러해서 pc를 주장한다는 말은 딱히 나쁠것도, 개인적으로 반대할 이유도 없었음.
표현의 자유는 기본권을 침해하는 영역에서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그러니까 PC함이라는 개념이 성립하는 거지.
성적 자기결정권이 존재한다고 해서 남을 강간할 자유나 권리가 존재하지는 않는 것과 유사한 맥락입니다. 타인의 기본권을 침해하니까요.
님은 1문단의 즐기거나 사용한 예시는 잘못이고 해선 안 되다고 생각하는 거 맞음?
일단 나치하고 홍어녀는 뭔 소린지 확실히 알겠고 잘못되었다는 것도 알겠는데, 나머진 뭔 뜻인지 뜻 자체를 모르겠는걸?
당연히 강간은 처벌 대상이지만 디시에서 따먹드립 치는 건 특정성 등 성립한게 아니면 처벌은 안 되지 않음? 물론 그거 보고 까는 것도 막을 이유 없고요.
계속 얘기하지만 처벌 안 받으면 괜찮다의 영역이 아니라, 윤리적인 영역인데 말입니다.
다 정치적으로 별로 공정하지 않은 개드립들임. 님 디시는 여기만 하나 보네요.
여성의 성적 대상화는 왜 비판받는가?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간주하는 말/사고/미디어에서의 재생산이 여성의 인격을 배제하는 구조를 공고하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여성의 각종 천부인권을 훼손하는 차별/혐오의 구조를 견고하게 재생산하기 때문이지요. PC함은 단순히 PC함 그 자체만으로 중요한 게 아니라 천부인권과 그 권리의 실현을 가로막는 각종 소수자 차별/혐오와 연결되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강의는 이쯤 해두겠음. 이해하기 싫고, 안 와닿고, 귀찮다면 배우라는 소리도 안 하겠음. 하지만 이게 단순히 주관적인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은 확실하게 알아 둡시다. 각국 정부는 뭐 머리에 총 맞아서 차별금지법 제정했나.
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