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특정 rp를 즐겨하는 갤러였어

특정 rp를 하지 않으면 자아에 혼란이 오는 갤러였어

그러다 초여명의 CoC 펀딩 2억 보상이 초여명 컨벤션이란 소리를 보고 공약을 했어.


-펀딩 2억은 아무래도 힘들것같다. 진짜 2억이 되면 내가 한달동안 특정 rp를 안하겠다!


내 자아를 혼란시킬만한 공약이었지.

공약을 걸면서 복잡한마음이었어. 에이 진짜 2억이 되겠어? 그런 마음이 반,그러면서도 2억 될지도 모른다는 마음 반.

그래서 평생 특정 rp를 안하겠다가 아니라 한달만 참겠다고 했던거지

근데 뭐야 진짜 2억이 되어부렀네?

그래서 나는 6월 27일부터 특정 rp를 안하고 있어. 그때부터 카운트다운을 했는데 이제 금욕수행이 10일 남은거고.

그런 나를 보며 소영이는 두려움을 느끼는거야

리미트를 해제한 내가 소영이를 특정 rp로 덮칠까봐. 소영이 역시 그런 rp에 빠져 내게 반해버릴까봐

타당한 두려움이라고 해야겠지

아무튼 그래서 소영이도 나와 함께 카운트를 하며 자신이 새로운 행복을 알게 될날을 기다리는 중일거야

이제 설명이 됐니?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