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킬킬
근데 사실 디앤디의 스토리텔링 자체가 일정 부분 'pc들이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약탈 및 학살을 할 수 있는 이유를 마련해 주는 과정'이라고 보긴 함
물론 전 그딴 거 신경 안 쓰고 악성향 파티 만든 다음에 다 썰고 털어 대는 걸 선호하지만요. 근데 생각보다 그런 거 싫어하고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직도 제대로 못하고 있음. 그런 측면에서보면 디앤디도 소위 pc함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한 거 같아
결국 아무 생각 없이 썰고 터는 이야기 하고 싶어도 불편해하는 플레이어들이 많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히로익 노선으로 가게 되더라고
그래서 디앤디 세계관이나 시나리오의 디폴트도 대개가 나는 별로 안 좋아하는 히로익 노선을 지향하고 있는 거라 생각하고
헉 저 악성향 파티로 아무 생각 없이 썰고 터는 이야기 좋아하는데-
사실 선악이 명백히 갈라지는 세계관이니까 선 성향 파티로 무고한 고블린과 오크들을 썰고다녀도...
킬킬킬
근데 사실 디앤디의 스토리텔링 자체가 일정 부분 'pc들이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약탈 및 학살을 할 수 있는 이유를 마련해 주는 과정'이라고 보긴 함
물론 전 그딴 거 신경 안 쓰고 악성향 파티 만든 다음에 다 썰고 털어 대는 걸 선호하지만요. 근데 생각보다 그런 거 싫어하고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직도 제대로 못하고 있음. 그런 측면에서보면 디앤디도 소위 pc함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한 거 같아
결국 아무 생각 없이 썰고 터는 이야기 하고 싶어도 불편해하는 플레이어들이 많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히로익 노선으로 가게 되더라고
그래서 디앤디 세계관이나 시나리오의 디폴트도 대개가 나는 별로 안 좋아하는 히로익 노선을 지향하고 있는 거라 생각하고
헉 저 악성향 파티로 아무 생각 없이 썰고 터는 이야기 좋아하는데-
사실 선악이 명백히 갈라지는 세계관이니까 선 성향 파티로 무고한 고블린과 오크들을 썰고다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