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다른점으로 박해받는다고 슬퍼하지마.
내 과거의 rpg캐릭터들 돌아볼면서,
이들이 잠자기전에 아랫도리를 맑은 토사물로 적시며
밤잠을 함께하고 싶어할만한 남녀만 몰려있는거 보면서
이아.. 난 떡방아주의자구나, 하는걸 깨달은 적이 있어.
이걸 불쾌히 여기는 애들도 있겠고, 나또한 이걸로 타박당하면 상처도 받겠지만
앞으로도 난 내 비열한 정열을 쏟을 눈부신 캐릭터를 다시 할거야.
너도 나와 같아.
다만 청산호의 반지를 줄 대상이 다를뿐이야.
너의 아름다운 차별주의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관철해.
나쁜건 너에게 동의하지 않는 타자에게 억지로 재갈을 물리는것뿐이야.
너를 미워하는 이들을 대신해서 내가
네가 가진 고귀함을 받아줄게.
그러니, 이제 나와 함께 하자. 내가 너를 지켜주듯, 나의 마음을 지켜줘.
이곳에서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