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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켄호프 약스포 포함
지난주에 구인 글을 살펴보는데 dnd 5판 구인이 있길래 바로 참여
맨날 섀도우런에서 총질만 하다가 오랜만에 dnd에서 마법 뿅뿅 하니 재미있었음
만든 캐릭터는 하이엘프 아티피서 아머러 '트롬멜 가렛'
10년 넘게 만든 갑옷을 입고, 6년 동안 세상을 떠돌며 자신의 갑옷이 세계 최고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여행을 하던 중, 드라켄호프 영지에 있는 라센이라는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는 괴현상을 해결하면 높은 사람의 인정과 드라켄호프의 해결사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명예와 증명을 위해 드라켄호프 영지에 방문함
그렇게 영지에서 만난 다른 모험가들과 함께 마차를 타고 라센 마을로 향하던 중에 오크의 기습을 받게 되는데....
다음 화, 트롬멜 가렛 죽다.
가 될 뻔했으나 미리 시전 되어 있던 황혼의 장막덕분에 겨우 살아남음
우리가 하는 공격은 전부 다 피해버리는 오크들 덕분에 라센 마을에 도착하기 전에 전부 죽어버리게 생김
이렇게 다 죽게 생긴 상황에서 죽어도 다 같이 죽자는 심정으로 동료들의 동의를 받아 썬더웨이브를 3 연속 난사함
동료가 죽어도 모험은 계속되어야한다는 생각으로 주문을 난사했으나 임시 체력 덕분에 오크들만 피해를 받아서 결국 승리함
모두들 걸레짝이 되었으나 어쨌든 라센 마을로 가는 길은 찾았다.
갓플레이어님이 갓후기를 쓰셨네
오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