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이 안된 명대사는 명대사라고 볼 수 없음.
나도 한때 달빠였던 사람으로서, 페이트 시리즈의 명대사는 몇개 외우고 있기도 한데...
"이상을 안고 익사해라"
"시로우는 저의 칼집이었군요"
"그건 불가능해요 내 소원은 아까까지 이뤄져있었으니까"
"어두워도 무섭지 않아. 버서커는 강하니까 함께 있으면 괜찮아"
"내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수많은 전쟁을 넘어도 불패"
"간다 영웅왕 저장된 무기는 충분한가"
등등... 그런 명대사들은 그 대사를 말하기 전까지 빌드업이 있으니까 명대사가 되는거다.
문장 딱 하나두개 떼어놓고 보면.. 이건 명대사가 아니라 그냥 중이병 헛소리에 불과한거지.
그 세션에서 참석자(마스터+플레이어)들이 다들 좋아했고, 소름돋았고, 물개박수치는 명대사가 있었어도..
그걸 한두문장만 똑 떼어다가 공개게시판에 붙여놓고 "이거 어때?" 하면...
그 대사가 나오기 전까지의 빌드업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건 뭔 중이병이야?" 할 수밖에 없다. 이건 당연한 이야기다.
아무도 이해해달라고 한적 없고 이거 어때? 라고 한적도 없는데 다들 괜시리 뿔이 났군 - dc App
이거 어때라고 한적이 없다니? 글 제목이 "니네팀 문장력 이게 평균임?"이었고... 글 내용에는 "전체평균은 어차피 모르니까 니들 팀에서 어떤지 궁금함"이라고 적혀있는데... 어떠냐고 한 적이 없다니?? ㅋㅋㅋ
다른글 말하는줄 알았음 - dc App
그 글의 짤이 처음 올라왔던 글 - dc App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니네팀 문장력 이게 평균임?" 글 쓴 사람은 그 글에 쓰인 짤의 대사를 쓴 사람이 아님 - dc App
일단 그 대사글을 비꼬듯이 써놓은 마지막 문단은 삭제했음. 대사 쓴 사람이 산카이도임? 기분 나빴다면 사과하겠음 미안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세션 안에서 서로 빌드업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대사를 썼으면 그건 명대사가 될 수 있음. 그 대사를 쓴 사람을 지적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걸 디씨에 갖고와서 딱 올려놓고 이거 어때 하는 사람에게 그거 세션 밖으로 갖고나와서 어떠냐고 물어보지 마라. 세션 밖에서는 그냥 중이병일 뿐이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거임.
'요즘 세션 절호조임' 이 글 제목이고 글 내용이 대사인데 이거 어때? 한 적이 없다는 건 대체?
제대로 긁었노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