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원의 절반(6명 중 1명 사망 2명 이탈)이 나가게 되자 어떻게든 팀을 유지하기 위해 긴급 투입


- 남은 팀원이 파이터-레인저 멀클(라이오스), 위저드(마르실), 로그(칠책)임을 감안하여 딜탱을 맡을 튼튼한 드워프 파이터로 설정


- 빈털터리로 캠페인을 재개하기에 식량 걱정은 없도록 급히 공수해온 '몬스터 요리' 하우스룰 적용


- 일반적인 PC라면 무리인 설정들(던전에서 수십년 동안 생활, 골렘을 야채밭으로 사용, 던전 내 오크들과 친함)을 통해

이미 지나왔던 길이기에 지루할 수 있는 초반부를 흥미진진한 이벤트를 넣으면서 빠르게 진행


- 고집이 세고 마법을 싫어하는 등의 단점들도 있는 완벽하지는 않은 캐릭터


- 4층 밑으로는 내려가본 적이 없다는 설정으로 중~후반부는 팀원들이 주도해서 진행하게 유도


- 끝까지 함께하고 엔딩 후에는 다른 곳으로 여행갔다는 설정으로 원년 멤버들이 스포트라이트 받게 함




이쯤되면 모범적인 DMPC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