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ORPG 그거 위코에서 고려나 할까? 시장 대부분은 TRPG고
그럼 당연히 탁자 한가운데에 지도 있고 거기에 미니어처 늘어서있는게 위코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상황이지
롤20이니 FVTT니 하는거 기준으로 개인 시야 할당하는건 일반적인 상황이 아님
물론 뭐 파티가 긴 복도를 사이에 두고 둘로 찢어졌다던가 뭐 그런 상황이라던지
파티 전열이랑 후열 사이에 솔리드 포그가 깔려서 사이가 차단됐다던지
아니면 자기한테는 안 보이는 범위를 아군이 보고 있다는 이유로 1칸의 오차도 없이 주문 범위를 지정한다던지
그런 상황이라면 제한적으로 '거기 안 보이는데요' 할 수야 있겠지
근데 모든 상황에서 칼같이 니가 보이는 걸로만 판단해라 하는 건 룰적으로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재밌지도 않고 룰 저자가 고려한 상황도 아닐거임
니 말 맞음 ㅋㅋ 예를들어... 체스할때 하얀색 나이트가 검은색 진영을 뛰어댕기다가... 하얀색 킹이 체크메이트 당하게 생겼는데.... 하얀색 나이트를 가져와서 방어를 하려니까... "나이트는 지금 하얀색 킹이 위기에 처했는지 아닌지 볼 수 없습니다" 이런 체스가 있다면 그게 말이 되냐 ;;;;
파티 간에 시야공유가 안되는 것이 더 리얼하고 재밌다면... 전쟁터 한복판을 뛰어다니는 기사가 저 뒤에 자기네 진영에서 왕이 위기에 처했는지 어쨌는지 모르는게 더 리얼하고 재밌겠지 ㅋㅋㅋ 하지만.. 과연 그게 재밌을까?
와 씹ㅋㅋ 이 새끼는 프로네
시장 대부분은 OR이다
마스터 좆대로가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