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의 복수도 아니고 마음에 담아두었다가, 당시에 이야기 하지 않고 나중에 이야기하는 것은 대체 뭐 때문임?

진짜 궁금해서 그럼, 그냥 세션 끝나고 나서 무슨 점이 나하고는 별로 맞지 않았다 하고 진득허니 이야기 한 번 해볼 수 있는 것 아닌가. 심지어, 턀갤은 오프라인이 아니고 ORPG가 중심은 커뮤니티 같은데 얼굴보고 이야기 하면 껄끄러워질 수 있다는 변명이 나름 이해가 가는 오프라인도 아니고 키보드 딸깍하면 되는데.

왜 나중에 젓갈 마냥 묵혀놨다가 이야기 하는거임?

가끔 그런 사람들이 보일 때가 있음, 아니 당사자한테 이야기를 안하고 DM으로 OO가 마음에 안드는데~

개씹썅 음습한데다가 나는 그냥 신경쓰지 말고 할거 하라고 이야기하는 식으로 넘기는데. 대체 무슨 심리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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