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나도 닉 밝히고 시작함. 이전부터 종종 갤에 사람 모아서 플을 돌렸고 갤러만 모아서 만든 팀 2개는 터지지 않고 3년차, 2년차를 채웠으니 문제가 있는 GM은 아니라 생각함.



얘네가 이번에 죽창 찌르는 두 새끼들이다 ㅇㅇ



이번에 뮤뮤먀먀란 놈이 플 열어달래서 열어줬다. 저기 덧글에는 삭제해서 없지만 디코 닉을 알려줬고 그래서 방을 팠음.



뱃놈은 저놈이 같이 시켜달라고 부른 지인이고


그렇게 인원 4명을 채워서 토욜 3시에 모여 캐메를 하기로 했는데 처음부터 40분을 늦게 오더라.

사실 그건 톡이나 전화 존나 왔데서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니 그러려니 함.

그때 나는 던월이 처음이라는 PL한테 처음부터 끝까지 붙어서 캐메를 도와주고 있었고

저 둘한테도 던월 캐메를 도와주려 했는데 이미 경험이 있다고 알아서 만든다 했음.



근데 씨발 캐메를 못끝냄. 던월처럼 간단한 룰 캐메를 경험자라는 양반이 하루동안 완성 못시킨 것도 존나 어이 없는데


지 때문에 사람 모아놨더니 다음날 갑자기 컴퓨터가 터졌답시고 바로 쳐나감.

갑자기 세션 인원 비어서 플 당일에는 던드하기로 한 사람 불러서 충원했는데 그 사람은 던월 처음이라면서 10분만에 캐메 끝내더라.

저때부터 솔직히 존나 꼴받았는데 뭐라고 하면 방에 남은 지인이 신경쓰일 것 같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

그래도 좀 불쾌해서 저 순간에만 말투에서 묻어나오긴 했는데

원래는 이렇게 얘기했고 이후로도 다른 사람들한텐 친절하게 대했음 ㅇㅇ


그리고 플 시작하니까 저 뱃놈이란 놈도

플 시작한지 1시간만에 컴퓨터가 터지셨다더라 ㅋㅋ 존나 씨발 기막힌 우연이지 않냐?

저러고 세션 끝날 때까지 안돌아와서 진짜 존나 화가 부글부글 끓는 상황에서

새벽 4시에 저렇게 뚝하고 통보한 뒤 방에서 쳐나감. 자고 일어나서 확인했고 오늘 진행될 던드 플까지 겸사겸사 인원 반토막났음 ㅇㅇ


저때 1대1에서도 나한테 비슷한 이야기하면서 뭐 저 새끼랑 지 새끼랑 컴퓨터가 둘 다 병신이라 고의는 아니었다던데

씨발 그래 가까운 사이인 둘이 하루 걸러 연이어 컴퓨터가 터지는게 정말 존나 재수 옴붙어서 일어난 일이라 쳐도

그럼 PC방을 쳐가야지 아무리 PC방에서 지가 씹덕 포트 달고 세션하는게 쪽팔리다 해도 그 피해를 왜 나랑 다른 PL들이 감수해야 하나

너희도 괜히 저 새끼들 플에 넣었다가 예상치 못하게 '컴퓨터가 터져서' 플방에서 탈주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알아서 걸러라


방에 있는 다른 네 사람에게도 이 이야기하는거 허락받았고 플에 문제 있던 것도 전혀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