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시대 단편
「아리엔빌과 마녀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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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용의 숲 어귀에는 특이한 정착지가 하나 있습니다.
우드엘프과 인간,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엘프들이 뒤섞여 살아가는 '아리엔빌'이 그곳입니다.
표상들과 그 하수인들 사이의 복잡한 정치적 암투, 위험한 괴물의 습격이나 끔찍한 자연재해 따위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아리엔빌 사람들은 오래도록 평화롭게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리엔빌의 촌장인 우드엘프 '베야나'에게 골칫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지금까지는 숲 속에서 자기들끼리 살며, 아리엔빌 사람들과는 서로 간섭하지 않았던 '수인족'들이 자꾸만 아리엔빌로 이주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숲의 괴물들이 날뛰어 살 곳을 잃었다'며, 마을에 살게 해 달라는 수인족들이 자꾸만 늘고 있습니다.

늘어난 입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숲의 괴물들이 날뛰기 시작했다'는 그들의 증언입니다.
수인족들은 그것을 '숲의 마녀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마을을 불안에 떨게 만들고 있습니다.
거기에, 얼마 전에는 사냥꾼의 아내인 하프엘프 '엘레인'이 숲의 마녀를 찾으러 간다며 실종되기까지 했구요.

아리엔빌 사람들에게 있어 숲은 삶의 터전입니다.
사람들은 짐승을 잡아 가죽과 고기를 내다팔고, 열매와 약초를 채집해 먹으며, 나무를 베어와 집을 짓고 불을 때며 하루하루 생활합니다...
숲에 정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면, 아리엔빌의 평화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을 터입니다.

베야나는 급히 의뢰를 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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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여러분에게는 베야나의 의뢰를 받아들이게 된 확고한 동기가 있습니다. 아래는 그 예시입니다.

(1) 고향
나는 아리엔빌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나는 이 작고 평화로운 마을에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겁니다.

(2) 이익
모험가란 무릇 돈과 명예, 아름다운 애인을 위해 싸우는 법입니다.
'적절한 보상' 이외에 나를 움직이는 것은 없습니다.

(3) 자연지킴이
예? "숲"에 심상치 않은 일이 생겼다고요?
이 소식에 달가워하지 않을 사람은 당신의 생각보다는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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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6월 1일 (토) 13:00 ~ 18:00
6월 2일 (일) 19:00 ~ 24:00
총 10시간, 이틀 모두 참여 필수

- 캐메
2레벨, 토요일 세션 종료 후 점진적 성장 1회

캐메 기한은 5월 31일 (금) 23:00 까지

종족/클래스는 일단 SRD에 있는건 죄다 사용가능.

단 뭔가 커스텀하고싶으면 마스터랑 상의 후 결정


- 툴
FVTT


- 참가신청

디스코드 : bennie4370


- 기타

4명 구인. 면접있음. 텍스트!


※ 혹시 컴퓨터가 고장날 예정이라면 목요일까진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