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딸감 취급하는 페티시즘 야동 보는 걸 들켜서 한 소리 들으면, 그걸 정당화 하려 들지는 않잖아? 나도 이게 존나 부끄러운 짓인 거 아니까.


 근데 이게 영화나 게임, 드라마의 소프트 포르노 성향으로 옮겨 갈 경우 '이건 수위가 약하니까 문제될 게 아니야!'라고 항변하게 되는 모습들을 보게 되는데


 이 시점에서 소위 pc 쪽 사람들을 빡치게 만드는 거 아닌가 싶다.


 내가 볼땐 하던 대로 하면 됨. 익명 게시판이니까 그 정도 욕 먹는 부담은 감수하고 길티 플레저를 추구하겠다, 그러면 상대도 더 할 말이 없을테고. (존나 노답이라 생각은 하겠지만)


 익명 게시판에서조차 욕먹는다니 짜증난다, 그럼 더 깊고 어두운 웹 커뮤니티를 찾거나 만들어 숨거나, 그것도 힘들면 그냥 혼자서 보고 딸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