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른 문제라는 기분도 좀 들고 그럼...




설명하기는 힘든데, 그리고 마스터링 경력 없는 내가 함부로 할 말은 아니긴 한데.


솔직히 판정 자동실패다, 따지면 펌블이다, 피 반 까고 시작할거다 같은 게

공정한 짓이긴 한가, 애당초 이런 처벌로 교정될 사람이라면 다른 방법이 있지 않나... 하는 

그런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나 그냥 집에 갈 거다' 식으로 협박하는 건...

솔직히 상대가 예의 없게 나온다는 이유로, 더 예의없이 구는 짓에 불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막말로 그건 그 '빌런들'조차도 결국 플 박차고 나갈 처지는 안 된다는, 

그런 위계관계를 통해서 사람을 낮춰 보고 있는 거잖아.

심지어 차도 안 태워준대 ㅅㅂ ㅋㅋㅋㅋㅋ




만약 빌런이 '내 말 안 들어주면 나 플 박차고 나갈 건데???' 라고 협박하면 어떤 기분일 거 같음???

나는 지금 마스터가 그 짓을 하고 있다고밖에 생각이 안 됨...



이미 누가 먼저 잘못했나 따위는 사소한 문제 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