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당신은 거실에 들어섰습니다. 거기엔 낡은 티비와 에어컨과 탁자 그리고 진열장이 있습니다
2.당신은 거실에 들어섰습니다 거기엔 낡은 티비와 [에어컨],
[탁자] 그리고 진열장이 있습디다.
예시 쓰려고 했는데 잘 안나오네ㅋㅋ
할때 2번이 더 낫나 아니면 취향인가
2번은 자유도를 많이 깎는다고 생각했는데
로그중에 2번도 간간히 보이네
레일로드 시날은 그렇게 해야하남??
너무 선택권을 강젯자는거 같기도 하구
댓글 32
coc 자체가 단서 찾아서 사건의 진상을 밝히거나 알아내는게 주 목표(+산치체크)라서 그럼. 둘 다 취향차이라 딱히 상관없을듯
Sweetdight(cndhtmd)2024-06-04 00:32
답글
ㅇㅎ
익명(aa1202)2024-06-04 00:35
답글
npc나 설명으로 알려주는건 어때? 위에서 말했듯이, 에어컨 탁자가 수상해보이네요 등등으로 알려주는거... 너무 떠먹여주는거 같아 별루지 않나.. 취향인가..
익명(aa1202)2024-06-0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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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케바케임. PC능지가 높을지언정 플레이어 능지가 안 높은 경우도 있으니까... 그 상황에 던져주되 이게 진행이 좀 더디거나 못하는 상황이오면 PC 판정을 시켜서 힌트를 주거나 NPC를 이용해 못찾은 단서를 제공하거나 그런 방식으로 알려주는 게 좋다고 봄.
Sweetdight(cndhtmd)2024-06-04 01:32
답글
음 ㄱㅅ
익명(aa1202)2024-06-04 01:33
답글
아 글구 별로 안중요한 부분인데, 꼭 넘어가야하는 부분이라 판정 없이 넘기는건 어때? 판정 안하니까 좀 아쉬워하던데.. 근데 시날상에서도 대충 넘겨라 써있길래..
익명(aa1202)2024-06-0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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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날에서도 판정 없이 넘겨도 되는 것은 넘겨도 됨. 아쉬워 하는건 플레이어 취향차이라 어쩔 수 없음. 횟수를 똑같이 해도 많이해서 피곤해 하는 사람도 있고 덜해서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Sweetdight(cndhtmd)2024-06-04 02:00
답글
ㄱㅅㄱㅅ. 근데 coc 레일로드 하는 사람의 목적, 재미를 느끼는 부분은 어떤걸까?? 나는 객관식 문제라면 pc겜이랑 다른게 없으니 힌트 대놓고 안주는게 낫다고 생각했는데.. 머 취향차라면 어쩔수 없지만..
익명(aa1202)2024-06-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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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만의 스토리가 재밌어서려나.. 하긴 나두 trpg rp가 더 재밌긴해..
익명(aa1202)2024-06-0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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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를 예로들면 생존, 탈출했다는 성취감, 사람들과의 RP, 진상을 밝혀내고 트루 엔딩을 보는 부분에 재미를 느낌. 컨셉 방탈출하는 느낌 같은거라. - dc App
Sweetdight(cndhtmd)2024-06-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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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겜이랑은 꼭 다르지 않아도 되려나? 단서를 아예 안주고 찾으라하면 더 막막하고 스트레스려나
익명(aa1202)2024-06-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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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르지 않아도 될걸? 내가 아무거나 해도 거르는게 거의 없어서 잘 모르지만, 단서를 아예 안 주는것 보다는 처음에 기괴한 사건, 현상이 일어나고 그다음에 그것에 대한 단서를 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이런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진상을 알 수 있게 되니까
Sweetdight(cndhtmd)2024-06-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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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단서를 안주고 찾아라가 아니라 본문처럼 서랍 장식장 책상이 있습니다. 라는 원본 문장이라면, 서랍 [장식장] 책상이 있습니다 라든가. 장식장이 수상하네요. 특이하네요. 조사해봐야할거 같네요 이런식으로 하면 이상하지 않을까 해서..
익명(aa1202)2024-06-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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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근데 CoC 플레이어들은 단서를 찾는게 주 목표라서 대충 뭔가 숨겨질 것 같은 곳은 다 찔러보기 때문에 아예 안 줘도 상관은 없긴 함. 책장 있으면 자료조사로 찔러보거나 책상있으면 관찰로 찔러보거나 그렇게 해서. 근데 진행이 너무 막막하다 싶으면 적당히 메타발언 안 되는 선에서 힌트를 줘도 되지
Sweetdight(cndhtmd)2024-06-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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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쿠나. 사실 단서 직접 줘야한다는 피드백을 받아서.. 취향차인지 보통 그런걸 원하는지 궁금했어
익명(aa1202)2024-06-04 10:26
레일로드라면 단서를 던져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에어컨]이 있습니다" 라고 하든지.. 아니면 "에어컨이 있습니다. 근데 뭔가 독특하게 생긴 에어컨이군요" 라고 하든지....
익명(222.121)2024-06-0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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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ㄱㅅ
익명(aa1202)2024-06-0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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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로드 아닌건 어뜨케 해? 보통
익명(aa1202)2024-06-0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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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플레이했던 coc 단편 시나리오 중에 그런게 있었음. 시나리오 후반부에 가면 악마를 물리치는 오컬트 의식(?) 같은 걸 해야 됨. 근데 오컬트의식을 시작하면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일어나면서 의자나 테이블 같은게 날아와서 의식을 하는 PC들을 공격함. 그 PC들이 중간에 의식을 멈추고 피하거나 막으면 의식은 실패함... 근데 이건 사실 서술트릭인 거고... PC중에 단 한명만 오컬트 의식을 해도 악마를 물리칠 수 있음. 그럼 나머지 캐릭터는?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일어날때마다 몸빵 탱커를 하며 의식하는 PC를 지켜줘야 하는 거임.
익명(222.121)2024-06-0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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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들이 모두 4명인데.. 단서를 조사하다가 "나는 친구들 10명을 모았다. 그래서 4명의 친구들이 오컬트 의식을 시도했고, 나머지 6명의 친구들이 몸빵 탱커를 했다."라는 일기장을 발견함. 만약 레일로드라면 여기서 [몸빵 탱커]라고 강조를 해야겠지. 그러면 플레이어들이 몸빵 탱커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 것임... 근데 레일로드가 아니라면 굳이 몸빵 탱커를 강조하지는 않겠지. 그러면 플레이어들은 그냥 "아~ 오컬트 의식은 4명이 해야 하는거구나. 우리는 모두 4명이니까 우리가 모두 의식을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음. 그러면 서술트릭의 함정에 빠져서 위기에 처하는 거임..
익명(222.121)2024-06-0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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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또 플레이어들 중에 누군가는 [몸빵 탱커]라고 강조가 없는데도 그 트릭을 눈치채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음. 그러면 위기에 처하지 않는 거임.. 참 쉽죠?
익명(222.121)2024-06-0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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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aa1202)2024-06-04 01:01
답글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한게 다 레일로드였던거 같아 차이는 잘 모르겠는데, 레일로드일때랑 샌드박스랑 전개가 어떻게 다른거지? 레일로드도 멀티엔딩 많잖아? 그리고 coc하면서 PL이 원하는게 뭘까? 창의적인 rp와 판정인가?? 어떤게 괜찮은 증거인가 찾아보는건 별로인걸까??
글구 저번에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라 판정 없이 그냥 넘어갔는데.. 모든 rp나 판정 다해서 막혔을때 넘어가줘야하나? PL이 좀 아쉬워했던거 같기도 하고..
coc 자체가 단서 찾아서 사건의 진상을 밝히거나 알아내는게 주 목표(+산치체크)라서 그럼. 둘 다 취향차이라 딱히 상관없을듯
ㅇㅎ
npc나 설명으로 알려주는건 어때? 위에서 말했듯이, 에어컨 탁자가 수상해보이네요 등등으로 알려주는거... 너무 떠먹여주는거 같아 별루지 않나.. 취향인가..
그것도 케바케임. PC능지가 높을지언정 플레이어 능지가 안 높은 경우도 있으니까... 그 상황에 던져주되 이게 진행이 좀 더디거나 못하는 상황이오면 PC 판정을 시켜서 힌트를 주거나 NPC를 이용해 못찾은 단서를 제공하거나 그런 방식으로 알려주는 게 좋다고 봄.
음 ㄱㅅ
아 글구 별로 안중요한 부분인데, 꼭 넘어가야하는 부분이라 판정 없이 넘기는건 어때? 판정 안하니까 좀 아쉬워하던데.. 근데 시날상에서도 대충 넘겨라 써있길래..
시날에서도 판정 없이 넘겨도 되는 것은 넘겨도 됨. 아쉬워 하는건 플레이어 취향차이라 어쩔 수 없음. 횟수를 똑같이 해도 많이해서 피곤해 하는 사람도 있고 덜해서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ㄱㅅㄱㅅ. 근데 coc 레일로드 하는 사람의 목적, 재미를 느끼는 부분은 어떤걸까?? 나는 객관식 문제라면 pc겜이랑 다른게 없으니 힌트 대놓고 안주는게 낫다고 생각했는데.. 머 취향차라면 어쩔수 없지만..
coc 만의 스토리가 재밌어서려나.. 하긴 나두 trpg rp가 더 재밌긴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를 예로들면 생존, 탈출했다는 성취감, 사람들과의 RP, 진상을 밝혀내고 트루 엔딩을 보는 부분에 재미를 느낌. 컨셉 방탈출하는 느낌 같은거라. - dc App
pc겜이랑은 꼭 다르지 않아도 되려나? 단서를 아예 안주고 찾으라하면 더 막막하고 스트레스려나
꼭 다르지 않아도 될걸? 내가 아무거나 해도 거르는게 거의 없어서 잘 모르지만, 단서를 아예 안 주는것 보다는 처음에 기괴한 사건, 현상이 일어나고 그다음에 그것에 대한 단서를 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이런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진상을 알 수 있게 되니까
아 단서를 안주고 찾아라가 아니라 본문처럼 서랍 장식장 책상이 있습니다. 라는 원본 문장이라면, 서랍 [장식장] 책상이 있습니다 라든가. 장식장이 수상하네요. 특이하네요. 조사해봐야할거 같네요 이런식으로 하면 이상하지 않을까 해서..
ㅇㅎ. 근데 CoC 플레이어들은 단서를 찾는게 주 목표라서 대충 뭔가 숨겨질 것 같은 곳은 다 찔러보기 때문에 아예 안 줘도 상관은 없긴 함. 책장 있으면 자료조사로 찔러보거나 책상있으면 관찰로 찔러보거나 그렇게 해서. 근데 진행이 너무 막막하다 싶으면 적당히 메타발언 안 되는 선에서 힌트를 줘도 되지
음 글쿠나. 사실 단서 직접 줘야한다는 피드백을 받아서.. 취향차인지 보통 그런걸 원하는지 궁금했어
레일로드라면 단서를 던져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에어컨]이 있습니다" 라고 하든지.. 아니면 "에어컨이 있습니다. 근데 뭔가 독특하게 생긴 에어컨이군요" 라고 하든지....
아 ㄱㅅ
레일로드 아닌건 어뜨케 해? 보통
내가 플레이했던 coc 단편 시나리오 중에 그런게 있었음. 시나리오 후반부에 가면 악마를 물리치는 오컬트 의식(?) 같은 걸 해야 됨. 근데 오컬트의식을 시작하면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일어나면서 의자나 테이블 같은게 날아와서 의식을 하는 PC들을 공격함. 그 PC들이 중간에 의식을 멈추고 피하거나 막으면 의식은 실패함... 근데 이건 사실 서술트릭인 거고... PC중에 단 한명만 오컬트 의식을 해도 악마를 물리칠 수 있음. 그럼 나머지 캐릭터는?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일어날때마다 몸빵 탱커를 하며 의식하는 PC를 지켜줘야 하는 거임.
PC들이 모두 4명인데.. 단서를 조사하다가 "나는 친구들 10명을 모았다. 그래서 4명의 친구들이 오컬트 의식을 시도했고, 나머지 6명의 친구들이 몸빵 탱커를 했다."라는 일기장을 발견함. 만약 레일로드라면 여기서 [몸빵 탱커]라고 강조를 해야겠지. 그러면 플레이어들이 몸빵 탱커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 것임... 근데 레일로드가 아니라면 굳이 몸빵 탱커를 강조하지는 않겠지. 그러면 플레이어들은 그냥 "아~ 오컬트 의식은 4명이 해야 하는거구나. 우리는 모두 4명이니까 우리가 모두 의식을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음. 그러면 서술트릭의 함정에 빠져서 위기에 처하는 거임..
근데 뭐 또 플레이어들 중에 누군가는 [몸빵 탱커]라고 강조가 없는데도 그 트릭을 눈치채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음. 그러면 위기에 처하지 않는 거임.. 참 쉽죠?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한게 다 레일로드였던거 같아 차이는 잘 모르겠는데, 레일로드일때랑 샌드박스랑 전개가 어떻게 다른거지? 레일로드도 멀티엔딩 많잖아? 그리고 coc하면서 PL이 원하는게 뭘까? 창의적인 rp와 판정인가?? 어떤게 괜찮은 증거인가 찾아보는건 별로인걸까?? 글구 저번에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라 판정 없이 그냥 넘어갔는데.. 모든 rp나 판정 다해서 막혔을때 넘어가줘야하나? PL이 좀 아쉬워했던거 같기도 하고..
샌드박스나 레일로드나 의식이 실패하면 엔딩은 비스무레한거 아냐??
trpg니까 1.책상 2.신발장 3.탁상 세가지중 답을 고르시오 이런거 싫어할줄 알았는데..
자유도를 깎은게 아니라 온라인겜에 있는 퀘스트 마커 추가해준거 아님? CoC 안해서 겜안분이긴 한데 애초에 안하는 이유가 rpg로 추리든 뭐든 하라는거 막막한거 같음. 차라리 저렇게 표기해주면 답답함은 덜할듯
쿼스트 마커 주는거 자체가 너무 떠먹여주는거 아닌가해서..
https://youtu.be/UpNy4C7Ftmg?si=1Yt1e2WqGaZUmk1r
GM을
화나게 하는 법
위 영상처럼 책장이나 술잔 같은건 장식일 뿐인데 플레이어들이 거기 꽂혀서 자꾸 이상한 짓 하면 혈압 오르니까 대놓고 이건 장식일 뿐이라고 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단서가 될 수 있는 물체에 표시를 하는 것도 같은 거지
ㄱㅅㄱㅅ
그 처음에는 안알려주다가 꽃병을 조사한다고 하면 특별한건 없다고 하는거지.. 근데 그것도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대서.. 첨부터 조사해야하는걸 알려줘야하는거지..
아니면 뭐 상황 묘사한 뒤에, 바로 수색이 기능한 포인트를 짚어줘. '외적으로 설명드리자면, 꽃병, 탁자, 책장 세곳 조사하실 수 있어요.' 라고 - dc App
훔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