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대장정이 되는 경우는 큰 틀을 정하고, 엔딩의 큰 방향성을 몇 개 정해만 둠. 실제로 캠페인에 들어가면 PL의 불규칙 바운드에 따라 어디로 튈 지 모르기 때문에.
반면 처음엔 작게 시작했는데 에피소드가 늘어나서 자연스럽게 볼륨이 커진 경우도 있음. 케바케.
ㅁㅅㅁㄷ(merchkiel)2024-06-05 16:16
나 같은 경우는 작은 사건에서 점차적으로 일을 크게 만드는 편임. 처음엔 작은 마을에서 큰 도시로 가는 간단한 심부름이라면 중간중간 재밌어 보이는 배경 설정(마법사의 탑이 있다든지, 오크들이 모여 있다던지 등)을 3~4개 즉석에서 짜 넣고 후에 그걸로 키우는 거지
익명(121.163)2024-06-05 16:22
짜지 않는다. - dc App
123호(r3p1ica)2024-06-05 16:35
답글
흐름을 만들지 않고 그냥 짬통을 만든 다음에 플레이를 통해 생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엮는 느낌쓰 - dc App
123호(r3p1ica)2024-06-05 16:35
중간에 팀이 터질 가능성도 있으니.. 처음부터 크고 웅장한 목표가 있는 건 추천하지 않음.. 그렇게 크고 웅장하게 시작했다가 팀 터지면 불완전연소 느낌으로 기분이 매우 더러워짐 ㅋㅋㅋㅋㅋ 일단 단편부터 하고... 뭐 괜찮으면 새로운 단편하고... 또 괜찮겠다 싶으면 다른 단편하고... 그러면서 단편들의 세계관과 설정들이 조금씩 연결되어 중편으로 가는거고... 그런식으로 하다보면 예전에 그냥 스쳐지나간것을 다시 끄집어내서 "사실은 그게 이 순간을 위해 준비했던 떡밥이었어!" 할 수도 있는거고 ㅋㅋㅋㅋ 그러다보면 오래갈수도 있는 거임 ㅋ
처음부터 대장정이 되는 경우는 큰 틀을 정하고, 엔딩의 큰 방향성을 몇 개 정해만 둠. 실제로 캠페인에 들어가면 PL의 불규칙 바운드에 따라 어디로 튈 지 모르기 때문에. 반면 처음엔 작게 시작했는데 에피소드가 늘어나서 자연스럽게 볼륨이 커진 경우도 있음. 케바케.
나 같은 경우는 작은 사건에서 점차적으로 일을 크게 만드는 편임. 처음엔 작은 마을에서 큰 도시로 가는 간단한 심부름이라면 중간중간 재밌어 보이는 배경 설정(마법사의 탑이 있다든지, 오크들이 모여 있다던지 등)을 3~4개 즉석에서 짜 넣고 후에 그걸로 키우는 거지
짜지 않는다. - dc App
흐름을 만들지 않고 그냥 짬통을 만든 다음에 플레이를 통해 생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엮는 느낌쓰 - dc App
중간에 팀이 터질 가능성도 있으니.. 처음부터 크고 웅장한 목표가 있는 건 추천하지 않음.. 그렇게 크고 웅장하게 시작했다가 팀 터지면 불완전연소 느낌으로 기분이 매우 더러워짐 ㅋㅋㅋㅋㅋ 일단 단편부터 하고... 뭐 괜찮으면 새로운 단편하고... 또 괜찮겠다 싶으면 다른 단편하고... 그러면서 단편들의 세계관과 설정들이 조금씩 연결되어 중편으로 가는거고... 그런식으로 하다보면 예전에 그냥 스쳐지나간것을 다시 끄집어내서 "사실은 그게 이 순간을 위해 준비했던 떡밥이었어!" 할 수도 있는거고 ㅋㅋㅋㅋ 그러다보면 오래갈수도 있는 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