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턴, 라운드 개념 없이 대화하듯 서로서로 행동하는 건 이해 되는데,


무기마다 있는 한걸음, 몇걸음, 장거리 이거가 이해가 안되네.


"이동 행동 소모하여서 거리 좁히기" 이런 개념은 일단 아닌거지?


도적 1 / 궁수 1 / 고블린 1 끼리 전투를 한다면


마스터 : "전투가 시작 됐습니다. 고블린은 적 멀리 능선에 있습니다" (도적과 궁수는 고블린과 중거리 상태)

도적 : "단검을 빼어들고 고블린에게 돌격하여 찌르겠습니다" (도적은 고블린과 반걸음 거리/궁수는 고블린과 중거리 상태)

마스터 : "고블린은 회피하고는, 당신을 피해 궁수에게 달려듭니다." (도적은 고블린과 거리/궁수는 고블린과 한걸음 상태)

궁수 : "저는 뒤로 물러나며, 고블린에게 활을 쏩니다" (도적은 고블린과 중거리/궁수는 고블린과 중거리 상태)


대충 이런 식으로 두루뭉실하게 이동하고 거리 좁히고 하는게 맞는건가?


이런 식이면 그냥 근거리 무기 없이 계속 뒤로 도망치면서 공격한다 이런식으로 묘사해도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