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시간 정해놓고 저녁에 하는데, 당일 오전에 1번, 플 30분 전에 1번 총 2번 알려주는데

테이블탑을 메인으로 디코를 병행하는 판임
지난 수요일에 플 하는데 30분전에 공지했을 때 10분만에 다 모여있더라
준비 할 거 다 끝내고 기분좋게 드가서 세션 켜는 동안에 플레이어 1명이 스몰더 하고싶다! 외치고 롤하러 감
그게 당시 21:54였고 시작 6분 전임
나랑 다른 플레이어들은 말렸고, 그 플레이어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채팅을 날리고 롤 라이브를 켜더라
플레이어들 다 뒤집어지고 난 한숨만 한 번 쉬고 관전 켬
롤을 잘했고 못 했고를 떠나서 게임은 3분만에 팀스코어 1:7 나오는 기적의 게임비로 패배하디 시작했고 10분부터 조기서렌 투표를 올렸지만 게임은 37분간 지속됐다.

그자리에서 파할까 생각도 했지만, 모은건 결국 나고 통제도 실패한 상태인데
내가 그런 식으로 조치하면 후폭풍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1분 짧게 타이르고 정상적으로 플 진행했다.

보통 여기 마스터분들은 그런 건 어떻게 조치하나?
아니면 다른 플레이에서 보았던 모범답안같은 거 있으면 알려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