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스터하기로 했고, 하자는 친구 4명정도 구했습니다. 많이 알아보고 실제 플레이어랑 이야기도 해보면서 TRPG가 뭔지 대충 이해했고 간이 룰로 조금 해보기도 했어요.
근데 공개 룰이라는 개념을 아직 잘 몰라서, 이것만으로 게임이 진행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찾아보니 번역본도 있고, 다들 하면서 배우자는 분위기라 진짜 미친듯이 어렵거나 애초에 경험자가 할 것을 전재로 만든 룰이 아니라면, 그리고 저희가 아직 모르는 다른 문제가 없다면 이걸로 입문하려고 합니다.
해도 괜찮을까요??
댄디 5판 괜찮지. 처음 배우는거면 용어가 많아서 혼란스러울테니 여기든 네이버카페든 가서 물어봐가면서 천천히 하셈 - 플래티넘 스타즈
공개룰이 srd 말하는거면 그것만으로도 플레이 자체는 가능. 영어 가능하면 구글 뒤져서 PHB랑 DMG(플레이어 핸드북 / 던전 마스터 가이드북) 구해서 읽어보는 것도 괜찮음. - 플래티넘 스타즈
systems-reference-document. 이름 그대로 그 룰의 시스템적인 부분만 뽑아낸거임. 예를 들어서 눤본 룰북에 '사악한 악마 케이플린의 에너지 탄환'이라는 마법이 있다면, 여기서 저작권 문제가 생길만한 부분을 들어내고 그냥 '에너지 탄환' 식으로 줄인거임. - 플래티넘 스타즈
5판 공개룰 괜찮지. 네이버 TRPG카페에 한글 번역본이 있고, 일반 코어룰북 vs 공개룰북 해보면 클래스나 일부 아키타입이 저작권상 빠져서 바리에이션이 좀 부족하긴하지만, 충분히 공개본만으로도 플레이 하기 지장없는 수준임.
5판 공개룰이면 srd랑 basic이 있을 건데... 플레이어 베이직은 그렇다치고 마스터 베이직에는 몬스터 데이터가 심각하게 부족했던 것 같음 - dc App
starter set에 단편 시나리오가 있던 거 같은데 구해봐. 정품으로 팔긴 하는데 가성비가 좀... - dc App
http://www.dmsguild.com/m/
여기에 DDAL에서 사용되고 있는 시나리오도 판매 중 - dc App
공개본으로 맛보고 괜찮다 싶으면 코어3종 세트 질러서 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