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매 때, 자작 세계관 짜왔다고 한글 파일 던져줘서 거기에 맞춰서 캐릭터 짰더니, 거따대고 나보다 세력 설정 모르는 상태로 태클 걸어서 나한테 반박 당함

BGM이랑 맵은 커녕 NPC 포트조차 준비 안해옴
준비해온 거 직접 그린 pc 포트랑 전투맵(격자판)

마스터랑 서브 마스터 둘다 나보다 룰을 몰라서 룰적인 부분이랑 뉴비 가이드를 내가 함

세션 시작 1시간만에 자리 비우더니 2시간 후에 돌아옴
돌아와서 그날 세션 종료

자리 비운 타이밍이 전투 시점인데 에너미 대신 굴리라고 데이터 공개해두고 감

룰 제일 잘 아는 내가 대신 전투 굴림

세션 당일 못한다고 통보.
그러고서 한다는 말이 pc들을 자기가 쓰는 노벨피아 소설에 출현시켜도 되는지 물어봄

그 다음주에 세션하는데 또 포트없이 하다가 1시간만에 자리 비움 1시간 정도 뒤에 돌아와서 그날 세션 접음
그러고 나서 다음주 안 된다고 함


결국 폭파

진짜 잊히질 않는다, 그 인간은
걘 아직 trpg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