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도 이미 많이들 우려먹은 거 알고는 있지만...세일즈 1위 따인 건 4판이 아니라 에센셜 나오고 나서임
에센셜도 4판 아니냐고 하면 솔직히 할 말이 없는게...3rd랑 3.5, 5판이랑 지금 원댄디 플테보다 더 다른 룰이 4판이랑 에센셜이다
역설적으로 4판이 저만큼이나 한 게 그나마 시스템이라도 잘 만들어서임. 시스템 외적인 부분으로 넘어가면 진짜 개 지랄이었으니까.
구독제로 에라타랑 잡지 데이터 팔아먹어, 기존 캐릭터 다 죽여가면서 설정 갈아엎어, 그걸로 모자라서 꼴랑 2년 하고 판갈이 발표를 해버리고...
결국 판갈이한 에센셜은 시스템까지 병신이 된 셈이니 당연히 따인거고...그 지랄을 하고도 패파한테만 따이는 시장이 알피지 시장임. 기본적으로 경로의존성이 강해.
자꾸 세일즈와 시스템의 완성도를 결부하려는 시도 자체가 좀 넌센스라고 생각한다
그럼 턀부이들은 겜잘알들이니까 4판 하구 있어야 대는거 아님?
정작 맨날 5판 판매량 점유율 들먹이면서 댄디외 룰 까는게 일상이니까, 특히 5판 정발 씹창나기 전까지 던월이나 비시머 내려치는거 봤으면 난리도 아님
어허, 댄디 성님들에게 5판은 경전이라구~ - dc App
근데 2년만에 판갈이 한 거 자체가, 그리고 패파랑 비벼진거 자체가 디앤디 기준으로는 조오오오오온나 안 팔린거지. 4판이 나름의 장점이 있는 룰이고 재밌는 거랑 별개로 디앤디 수요층의 요구사항을 맞추는데는 실패한게 맞다고 생각함.
xx 불편하다 한 마디만 말하면 대꾸한다는 말들이 그래서 그거 바꾼 4판 잘 팔렸냐 앵무새 수준이니까 하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