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게임에서 의도적으로 플레이어간의 의사소통을 제한시킨 게임이 나름 이것저것 있는데

이걸 trpg에 도입해보면 어떨까 싶었음

하스스톤이나 오버워치같은 감정표현 정도의(굳이 언어적 소통일 필요는 없음) 커맨드식 의사소통만 가능하게 해놓고

경험치를 통해서 새로운 커맨드를 언락한다던가 뭐 이런 느낌으로

저 커맨드가 npc를 만났을때 선택 가능한 선택지의 역할도 하는거고

아예 배경을 판타지로 잡아서 말을 잃어버린 세계 뭐 이런걸로 하면 개연성도 살거 같고

다만 이게 trpg에 적합한지는 의문이 꽤 든다

실제로 한다고 하면 플레이 끝난 다음에 할 말이 더 많을듯한 그런 느낌

그냥 심심해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