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다양한 개소리가 나와있어서
모욕을 듣고도 참지 않으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겁쟁이라느니 하면서
사회적으로 죽는 시대도 꽤 많았음
고대까지 갈것도 없이 현대에서도 저 베트남인지 어딘지 동남아국가에는
'타인이 보는 앞에서' 일머리 지적받것 등이
카스트 밑바닥취급하는거라 맞는말이든 아니든 육체적으로 싸움걸리는 동네도 있음
상대박을 사회적으로 말살하려는 선빵을 때렸다 뭐 그런 취급인듯
가끔가다 npc죽였다는 등 세션이 파토날정도의 건수에 대해 떡밥이 있을때
pc의 도덕성을 넘어서 pl의 도덕성까지 넘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걔가 평소에 정신병 약을 먹고다닌다는 둥
노가다판가느라 힘들어서 오늘 세션은 참가 못하겠다는둥(세션시작 5분 후)
내가 지각한거 테이블마스터가 괜찮다고 했는데 왜 니가 화내냐며 사과하라는둥
평소에 이런식으로 정신병자 티내고다닌게 아니고서야
그 사람도 다른사람만큼 정의롭고 도덕적이며 철학적 소양이 있을거라 가정하는게 편함.
뜬금없이 NPC를 죽이면 플레이를 방해하는거니까 진짜러 도덕적이지 않을수도 있는듯ㅋㅋ
마스터가 조종하는 적NPC가 드워프7형제를 죽였더고 해서 마스터의 도덕성을 의심해버리면.. 이게 게임이냐 ㅋㅋㅋ
앞의 두 문단은 사족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3번째 문단부터 전적으로 동의
비밀번호땜에 수정이 안되서 냅뒀는데 저런게 개소리라기엔 하나의 시대나 지역을 지배한 도덕관이였고 그런걸 rp에 적용했다면 비도덕적이라고 매도하기엔 말이 안된다 대강 이런 말을 적으려고 했었음
보통은 성향 칸에 질서 선 적어놓고 천상천하 유아독존 자신의 유쾌함과 불쾌함 만이 살아가는 지침인 존재 RP해서 도덕성 얘기 나오는 경우가 있는거지 아니면 이유 없이 공주 고문하겠다고 선언하거나
'그 사람도 다른사람만큼 정의롭고 도덕적이며 철학적 소양이 있을거라 가정하는게 편함' <<< 이거 되게 중요한 이야기라고 봄...
다른 플레이어가 동물조련굴리는 동물에 칼찌놓거나 하는 수준 아니면 문제없다고 봄
마지막 말이 핵심이다. 저거 믿어줬는데도 아닌경우가 있으면 터지게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