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카페공구 하나 들어갔는데 마스터가 되게 버벅이고 그러면서도 묘사만 되게 길게 하길래 앵 초보 마스터신가 하고 말았는데 클라이막스 직전에 대놓고 두세번 정도 눈에 띄게 보인 기믹을 발동시키니까 바로 엔딩으로 가버림.

다 끝나고 들어보니까 자기 개인 자작시나리오고 이번이 2번째 해보는거래. 테스트런 포함해서 2번째...
그걸 왜 구인때 안썼는지는 다이스갓님도 모를 일이다.

어쩐지 진행 내내 초짜인 나조차도 느껴질 정도로 불안불안하더니마는...

요새 같은 시날로 구인 안올라오는거 봐선 더 다듬는 중인거같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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