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원숭이 대 용발톱
대충 패배가 알고 싶어졌는지 용발톱이라는 악마가 옥황상제한테 지상으로 내려가서 내 무술이 얼마나 강한지 증명하겠다고 허락 받고 내려와서 도장깨기를 오지게하고 돌아다니던 것을 미친 원숭이라는 황궁에서 파견 나온 요원이 용발톱의 만행을 막기 위해 싸우고 플레이어들은 대충 미친 원숭이를 도와서 용발톱에게 패배를 가르쳐준다는 내용.
그냥 오리엔탈 쪽 엮인 어드벤처나 서플은 읽어보면 걍 웃음벨임
대충 나카마루라는 항구 도시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음모에 휘말리게 된 PC들이 거리를 손에 넣으려는 야쿠자들과 권력을 유지하려는 나카무라 가문 그리고 독과점을 막기 위해 나카무라를 반으로 접어버리려는 소헤이 등등 재수가 없어서 벌어지는 일
이제는 이런 쌈마이한 물건들이 문화적 전유라는 이유로 더는 나올 수 없게 되었으니 아쉬울 따름임.
댄디는 정통 판타지만 하는줄ㅋㅋ
짬통이라기 보다는 게리 가이각스가 이것저것 하려고 만든 룰이라, 뭐가 나와도 상관 없음. 3판 때부터 이제 이런 쌈마이한 것들 물이 빠지면서 현재의 이미지가 고착화 되었던 것 같음. 이전도 기조는 판타지기는 했는데. 그래도 이것저것 많았거든.
너 혹시 툼 오브 배틀을 잊은 거니???
이건 또 뭐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