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잡탕찌개 같은 분위기를 좋아해서 괜찮게 보는데 정통 판타지를 원하는 타입은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네 - dc App
익명(211.234)2024-06-20 19:49
레이저 피스톨은 댄디의 전통
ㄹㄹ(118.235)2024-06-20 19:49
댄디의 근본이 SF 판타지 잡탕이긴 해
익명(211.106)2024-06-20 19:51
마법을 왜 좋아하느냐
일반적이지 않은거니까
초능력을 왜 좋아하느냐
마법판타지세계에서 일반적이지 않은거니까
내가볼때 힙스터병임
익명(strike9782)2024-06-20 19:53
레이저 피스톨은 가이객스 옹의 유산이야
ROTARING(rpg7754)2024-06-20 19:54
이러면 꼭 디앤디에는 원래 초능력, 레이저총 같은 SF요소가 있는게 근본이라고 하던데..
초기 디앤디부터 그런 설정이 있긴 했지만 마이너한 요소였던 건 똑같음. 당장 배리어픽 탐사라는 시나리오집 빼면 SF 요소는 거의 0에 가깝게 안 나오기도 하고, 배리어픽 탐사도 '전형적인 판타지에 SF를 접목해보려는 참신한 시도'로서 쓰여진거지 디앤디 일반에 SF 넣으려고 한 것은 아니라..
그건 그거고 초능력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뭐 그냥 초능력이 좋은거 아닐까? 마법보다 좀 더 개인적이고 특별한 느낌이니까
익명(220.124)2024-06-20 19:58
답글
'스펠잼머' - dc App
익명(211.34)2024-06-20 20:07
답글
스펠잼머..를 SF라고 해야하나?
익명(220.124)2024-06-20 20:09
답글
스펠잼머가 sf지, 그럼 머임? - dc App
익명(211.34)2024-06-20 20:13
답글
당장 잼머쉽부터가 마법으로 구동되는 물건이고, 그거 타고 행성 밖으로 나가면 보이는건 기존 디앤디 차원관과 연동되는 크리스탈 스페어인데 이걸 SF라고 하기에는 좀; 우주 나온다고 다 SF면 행성간 텔레포트 나오는 순간 SF인가?
익명(220.124)2024-06-20 20:22
답글
스펠잼머 자체가 SF 맞아, SPACE FANTASY도 SF의 장르 중 하나니까. 뭐 HARD SF 같은 것 생각하나본데, 성간 여행 하면서 칼질 하고 다니는 DUNE도 SF고, SF의 영역 자체는 굉장히 넓어. 뭐 마법으로 구동되고 그런다고해서 그게 SF가 아닌 것은 아니여
익명(211.34)2024-06-20 20:26
답글
듄은 칼싸움 한다고 해도 배리어부터 우주여행까지 전부 과학 기술이라는 설정임.
존 카터조차도 최소한의 과학적인 설명을 붙이려고 했음. 근데 모든게 다 마법으로 돌아가는데 배경이 우주라고 SF다? 글쎄...
물론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는 과학적인 설명을 거의 무의미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긴 한데, '마법같은 과학'으로 묘사하는 거랑 '마법같은 마법'으로 묘사하는 건 확실히 선이 그어진다고 생각함.
익명(220.124)2024-06-20 20:31
답글
스펠잼머 안읽어봤지?
익명(211.34)2024-06-20 20:32
답글
다른 건 모르겠는데 스페이스 판타지가 sf 맞음?
속쓰림(sorute)2024-06-20 21:04
답글
SF 팬으로 말하자면 이미 주류는 SF를 Speculative fiction의 약어로 받아들이고 있고, 뭔 사변적인 개소리를 씨부리는 것들 죄다 SF로 치고 있고, 이걸 가지고 '신좌파들이 SF를 먹었다!!!'라고 게거품 무는 건 진짜로 한국 정도밖에 없는 게 현실임. 던전밥이 성운상 코믹 부분 수상했다는 걸 말해주고 싶다...
Loodiny(a0258369a)2024-06-20 21:29
답글
이건 뭐 말장난도 아니고..그럼 사이파이라고 하자
애초에 SF를 무슨 의도로 썼는지가 문맥에 드러나있는데 SF의 공상적인 측면이 확장된 거를 가져다가 무슨 신좌파가 어쩌고 게거품이 어쩌고 할 얘긴가?
익명(220.124)2024-06-20 21:42
답글
220.124, 넌 찐따다.
익명(totalwarwarhammer)2024-06-21 07:08
사이오닉 관련 몬스터는 많은데 자기도 쓰고 싶을수 있지
익명(118.235)2024-06-20 19:58
사이오닉 스톰이 쓰고싶어서
컬티스트(will970096)2024-06-20 20:17
아무리 마법사가 아닌 초능력자를 플레이하고 싶다고 해도.. 그냥 위저드나 소서러를 골라서 대충 'RP로 스킨 씌우기'하면 다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양덕들은 의외로 '스킨 씌우기'를 인정하지 않더라..ㅋㅋㅋ 기어코는 관련 데이터를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나봄 ㅋㅋㅋㅋ
익명(14.35)2024-06-20 20:47
답글
이 논리면 파이터 액포를 격노의 공격!이라고 하고 바바리안이라고 우기고 바바를 삭제해도됨. 플러리라고 우기고 몽크를 삭제해도 되고. 실제 5판 인터뷰에 이런 늬앙스가 있어서 욕먹었지?
익명(119.194)2024-06-20 21:14
답글
듣보잡 유저일 뿐인 나는... 그게 외 안되?? ....라고 생각함.. 아니 물론 이미 있는 바바리안을 굳이 삭제하거나, 이미 있는 몽크를 굳이 삭제할 필요까진 없지.. 하지만...... 예를들어 비시머를 플레이하면서 '사무라이'라는 클래스를 플레이하고 싶은데.. 비시머에는 사무라이가 없으면 어떻게 함? 나는 전사나 야인을 선택하고 나서 "얘는 사무라이야" 라고 함. 근데 양덕들은 그걸 인정 못하나봐. 비시머에서 사무라이라는 클래스를 플레이하고 싶으면 반드시 클래스를 만들고 고유데이터가 있어야만 사무라이를 플레이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봐..
익명(14.35)2024-06-20 21:35
답글
다시 본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사이언 클래스가 있으면 굳이 삭제할 필요는 없지... 하지만 사이언이라는 클래스가 없었을 당시에 그냥 대충 위저드나 소서러를 골라서 "얘는 초능력자야" 하면 왜 안되는지 모르겠음.
난 잡탕찌개 같은 분위기를 좋아해서 괜찮게 보는데 정통 판타지를 원하는 타입은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네 - dc App
레이저 피스톨은 댄디의 전통
댄디의 근본이 SF 판타지 잡탕이긴 해
마법을 왜 좋아하느냐 일반적이지 않은거니까 초능력을 왜 좋아하느냐 마법판타지세계에서 일반적이지 않은거니까 내가볼때 힙스터병임
레이저 피스톨은 가이객스 옹의 유산이야
이러면 꼭 디앤디에는 원래 초능력, 레이저총 같은 SF요소가 있는게 근본이라고 하던데.. 초기 디앤디부터 그런 설정이 있긴 했지만 마이너한 요소였던 건 똑같음. 당장 배리어픽 탐사라는 시나리오집 빼면 SF 요소는 거의 0에 가깝게 안 나오기도 하고, 배리어픽 탐사도 '전형적인 판타지에 SF를 접목해보려는 참신한 시도'로서 쓰여진거지 디앤디 일반에 SF 넣으려고 한 것은 아니라.. 그건 그거고 초능력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뭐 그냥 초능력이 좋은거 아닐까? 마법보다 좀 더 개인적이고 특별한 느낌이니까
'스펠잼머' - dc App
스펠잼머..를 SF라고 해야하나?
스펠잼머가 sf지, 그럼 머임? - dc App
당장 잼머쉽부터가 마법으로 구동되는 물건이고, 그거 타고 행성 밖으로 나가면 보이는건 기존 디앤디 차원관과 연동되는 크리스탈 스페어인데 이걸 SF라고 하기에는 좀; 우주 나온다고 다 SF면 행성간 텔레포트 나오는 순간 SF인가?
스펠잼머 자체가 SF 맞아, SPACE FANTASY도 SF의 장르 중 하나니까. 뭐 HARD SF 같은 것 생각하나본데, 성간 여행 하면서 칼질 하고 다니는 DUNE도 SF고, SF의 영역 자체는 굉장히 넓어. 뭐 마법으로 구동되고 그런다고해서 그게 SF가 아닌 것은 아니여
듄은 칼싸움 한다고 해도 배리어부터 우주여행까지 전부 과학 기술이라는 설정임. 존 카터조차도 최소한의 과학적인 설명을 붙이려고 했음. 근데 모든게 다 마법으로 돌아가는데 배경이 우주라고 SF다? 글쎄... 물론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는 과학적인 설명을 거의 무의미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긴 한데, '마법같은 과학'으로 묘사하는 거랑 '마법같은 마법'으로 묘사하는 건 확실히 선이 그어진다고 생각함.
스펠잼머 안읽어봤지?
다른 건 모르겠는데 스페이스 판타지가 sf 맞음?
SF 팬으로 말하자면 이미 주류는 SF를 Speculative fiction의 약어로 받아들이고 있고, 뭔 사변적인 개소리를 씨부리는 것들 죄다 SF로 치고 있고, 이걸 가지고 '신좌파들이 SF를 먹었다!!!'라고 게거품 무는 건 진짜로 한국 정도밖에 없는 게 현실임. 던전밥이 성운상 코믹 부분 수상했다는 걸 말해주고 싶다...
이건 뭐 말장난도 아니고..그럼 사이파이라고 하자 애초에 SF를 무슨 의도로 썼는지가 문맥에 드러나있는데 SF의 공상적인 측면이 확장된 거를 가져다가 무슨 신좌파가 어쩌고 게거품이 어쩌고 할 얘긴가?
220.124, 넌 찐따다.
사이오닉 관련 몬스터는 많은데 자기도 쓰고 싶을수 있지
사이오닉 스톰이 쓰고싶어서
아무리 마법사가 아닌 초능력자를 플레이하고 싶다고 해도.. 그냥 위저드나 소서러를 골라서 대충 'RP로 스킨 씌우기'하면 다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양덕들은 의외로 '스킨 씌우기'를 인정하지 않더라..ㅋㅋㅋ 기어코는 관련 데이터를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나봄 ㅋㅋㅋㅋ
이 논리면 파이터 액포를 격노의 공격!이라고 하고 바바리안이라고 우기고 바바를 삭제해도됨. 플러리라고 우기고 몽크를 삭제해도 되고. 실제 5판 인터뷰에 이런 늬앙스가 있어서 욕먹었지?
듣보잡 유저일 뿐인 나는... 그게 외 안되?? ....라고 생각함.. 아니 물론 이미 있는 바바리안을 굳이 삭제하거나, 이미 있는 몽크를 굳이 삭제할 필요까진 없지.. 하지만...... 예를들어 비시머를 플레이하면서 '사무라이'라는 클래스를 플레이하고 싶은데.. 비시머에는 사무라이가 없으면 어떻게 함? 나는 전사나 야인을 선택하고 나서 "얘는 사무라이야" 라고 함. 근데 양덕들은 그걸 인정 못하나봐. 비시머에서 사무라이라는 클래스를 플레이하고 싶으면 반드시 클래스를 만들고 고유데이터가 있어야만 사무라이를 플레이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봐..
다시 본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사이언 클래스가 있으면 굳이 삭제할 필요는 없지... 하지만 사이언이라는 클래스가 없었을 당시에 그냥 대충 위저드나 소서러를 골라서 "얘는 초능력자야" 하면 왜 안되는지 모르겠음.
이건 너무 얕게 생각한것같음, DND에 사이오닉은 데이터로 존재했고, 그건 주문 규칙과 매커니즘이 달랐음. 근데 지금와서 "주문에 사이오닉 스킨씌워서 쓰세요~" 라는건 "장궁에다가 마법 스킨 씌워서 마법이라고 하세요~" 랑 똑같음. 비슷하지도 않고 호환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