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 네 녀석들이 여기까지 오다니..
사실 나는 오래전부터 이것을 계획하고 준비해왔다...
너희가 첫 세션에서 만났던 NPC 마이클은 나의 부하였지. 마이클에게는 이러이러한 지시를 내렸었다.
하지만 너희들이 나타나서 들쑤시고 다니니 나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기더군...
그래서 너희들이 두번째 세션에서 만났던 잭슨을 보내 너희를 방해하려 했다.
그런데 너희들은 잭슨을 물리치고 나의 계획을 본격적으로 방해하기 시작했지.
나는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너희가 세번째 세션에서 만났던 존슨에게 이러이러한 지시를 내렸지.
존슨은 너희들을 이러이러한 곳으로 안내하여 그곳에서 너희들을 모두 죽일 계획이었다.
하지만 너희들은 존슨을 물리치고 마이클이 나의 부하라는 것도 알아차리고.. 그후로도 계속 나를 방해했구나..
하지만 너희들의 방해도 여기서 끝이다.
나는 지금 이 자리에서 너희들을 물리치고 나의 야망을 이룰 것이다.
여기서 잠깐.. 나의 야망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지.
나의 야망에 대해서 설명하려면.. 일단 우리 증조부님의 출생부터 이야기를 해야겠군.
지금으로부터 약 120년전... 우리 증조부이신 해리 백작께서 태어나셨다.. 그날 나의 고조부께서는...............
아마 싫어할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 ㅋㅋ 내 취향은 이렇게 말 많은 최종보스도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이러면 이니시 굴리고 싶어서 달싹거리는 경우가 많아서 걍 저널로 겁쟁이 해법 씀..
저런 신변잡기 잔뜩 풀고 관련 퀴즈 내게만드는 보스도 봤었지
잭 잭슨... 존 존슨...
바로 사일런스 걸고 우선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