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대 1판 마법사 재능은 많이 재미없었음.
재능 6개 중 3개를 고를 수 있다고 해도, 다중음절 영창이랑 소마법 통달은 전투에 큰 도움 안 되는 RP용이고
마법사의 사역마도 화려한 능력은 별로 없지.
강신학(딜뻥), 고위 신비(추가 주문), 방호학(장갑 증가) 이렇게 셋만 고르기 마련.
그래서 2판에서는 꽤 많은 게 달라짐.
다중음절 영창은 전투마다 한 번, 레벨을 올려서 시전할 수 있게 바뀜.
마법사의 사역마도 상태 이상 걸렸을 때 도움이 되는 거랑, 추가 주문을 획득할 기회를 줌.
소마법 통달은 재주로 빠지고.
그 외에 마법사 재주들을 추가로 주는 재능, 물리 공격에서 지능 수정치를 쓸 수 있게 해 주는 재능이 추가되고,
강신학이 단일 대상으로 밸패를 먹어서 훨씬 선택할 맛이 살아남.
영창은 확실히 너무 열어놔줘서 충분히 강한데, 얼마나 버프해줘야하는 선이 마스터 마다 다르구나 하고 느끼는 재능이였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가이드라인 잡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