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판 왠만한 상용어드벤쳐는 다 성공적으로 마스터링 해보고 느낀점
분명 내가 어렸을때 하던 댄디는 플레이어들이 묘사에 집중하고 지도 그리고 메모해가면서 서로에 집중하던 플레이였는데
열심히 묘사해도 그걸 듣는것보단 맵에 그려진 이건 뭔가요가 우선일때 허탈함
모여서 티알하듯 전투때만 격자에 찍찍 그려가며 놀던게 그리운걸
분명 내가 어렸을때 하던 댄디는 플레이어들이 묘사에 집중하고 지도 그리고 메모해가면서 서로에 집중하던 플레이였는데
열심히 묘사해도 그걸 듣는것보단 맵에 그려진 이건 뭔가요가 우선일때 허탈함
모여서 티알하듯 전투때만 격자에 찍찍 그려가며 놀던게 그리운걸
온라인으로 그지랄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고 호흡이 얼마나 루즈해질지 벌써부터 두려움
온라인으로 세션 준비랑 진행이 빨라지는건 자동화시트랑 덕분이지 맵과 다이나믹라이팅 같은건 시간을 줄여주는 요소가 아님 오히려 맵과 토큰을 사용하는데서 라이팅과 api 덕지덕지 준비하고 사용하는게 더 번거롭고 느리다고 생각함 막상 해보면 어드벤쳐마다 꼭 있는 맵이 없는 소셜파트 진행이나 랜덤인카운터에서 진행이 느려지지 않음
'팡션? 너무 사용하지 마세요'가 떠오르는 건 기분 탓이냐
틀딱같은소리 맞는듯
맵이나 라이팅은 진행을 빠르게 해주는게 맞음. 아니라고? ㄴㄴ 맞음. 맵이나 라이팅 준비 안 한 상태에서는 엄폐나 험지나 조명, 은페 등을 저거 쓸 때보다 까다롭게 따지지 않기 때문에 저걸로 빨라진 부분이 없다고 착각하는 것에 불과함.
묘사 하고나서 맵이동 ㄱ
네모네모 격자맵에 즉석으로 찍찍 그려가면서 하는 세션 최고오오옷
orpg만 하는 애들은 그런거 싫어함 ㅇㅇ
테이블이니까 그게 되는거임
테이블이니까 그게 되지 OR에서 그러면 걍 집중력 겁나 떨어지고 루즈함 있는 기술 최대한 잘써야지
테이블에서도 저러고있으면 뭐하는놈인가 싶지;; 요새누가 그렇게함
인터넷 세계 가장 밑바닥에는 3.5판과 아얄씨 서버가 돌아가고 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