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재주꾼이었음. 그러다가 장난꾼으로 변경. 같은 ㅈ으로 시작해서 가나다순의 배열 순서를 바꿀 필요는 없어서 다행이었다.
Rebel은 반역도였다가 저항자가 되어서 위치를 조정해야 됐거든.
체력도 적고 갑옷도 못 입음.
무기도 못 들고 미스 뜨면 효과도 개같음.
서투르고, 당황한데다, 어수선하며, 집중도 못함의 원문은 Clumsy, Dithering, Disordered, Unfocused.
신경 써봐야 변덕의 원문은 Erratic at Best.
짐짝의 분투의 원문은 Feckless Struggle. 일격 쪽은 Feckless Strike.
짐짝 쪽에서 고민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는데, "쓸모없는/무가치한/헛된/의미없는 분투/투쟁" 정도로 옮겨질거라, 그냥 무가치한 투쟁으로 할까도 싶었음.
그런데 Feckless Point랑 Feckless Damage가 나오는거임... 무가치 점수? 무쓸모 피해? 헛됨 점수? 다 좀 이상했음.
암습 공격이나 암습 피해처럼 두글자짜리 명사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짐짝이라는 단어를 떠올려서 그렇게 하기로 했음.
ㅊㅊ 늘 잘 보고 있어요
장난꾼이라고 하니까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양이나 나가토로같은ww
기관장치 2판이었으면 그냥 음역으로 트릭스터였겠지만~
분탕충이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