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 했음
첫 마스터링이였음
첫번째 어둠이라는 공모전 시나리오 중에서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 말렷다' 했음
크툴루 하고싶어서 평소에 trpg 관심 있던 겜친구들 모아다가
온라인으로 했는데 재밌더라
재미없을까 좀 개쫄아있는 상태로 시작했는데
시작하고 나서 적당히 상황 제시하고 rp 유도하면서 하니까
친구들이 잘 따라오고 재밌게 반응해줘서 좋았다
그리고 이런저런 사진이나 그림도 적당히 그려놨다가 써먹었는데
반응 찰지게 해줘서 재밌었음
내가 준비해두고 만들어둔게 잘 쓰이고 있다는 느낌
왜 GM이 시간들여 플레이어들 즐길수있게 열심히 준비하는지 알 것 같더라고
뽕맛개지림
오늘은 길어져서 중간에 끊었는데 다음에 마저 진행할때까지
나머지 더 준비해서 친구들이 TRPG에 좋은 기억 만들 수 있게 해야겠음
그래야 다음에도 나랑 TRPG 더 해주지...
써먹었던 움짤 이런느낌
움짤 깜짝 놀랐네
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