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그호라 펀딩에 오탈자가 엄청나게 발생. 하지만 오탈자가 많은건 당연한거라며 정신승리를 시전.
NAVER TRPG CAFE(당시 이름은 TRPG D&D)에 이와 관련된 대량의 항의가 왔음.
책이 이상하게 나온걸 갖고 카페에 항의하는게 지금 보면 이상할 수 있는데 당시 카페 운영진 = 출판사 직원이었음.
당시 운영진이었던 출판사 직원 모씨는 이들의 항의를 전체 게시판과 대문에 노출되지 않는 '간이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서 그쪽으로 항의하라고 유도함.
사태를 해결하기보다는 자기들 잘못을 덮고 언론플레이 하기에 바빴음.
그러게 왜 취미판에 사명감을 가지셨어요...
2. 그 와중에 TRPG 상표권 등록을 하려고 했다는게 들킴
출판사 직원이자, 카페 스탭인 모씨가 TRPG 그 자체를 상표권 등록하려고 시도, 나중에 공개된 사로는 B모 게임사와의 내부계약이 있었다고 하던데
이걸 초여명에서 찾아내 문제 제기를 했고, 이것으로 당시 네캅은 불바다가 됨.
티알클에 대한 보이콧 이야기도 나왔었고, 카페 차원에서 출판사에 대해 항의를 보내야 하는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옴.
그러자 당시 스탭들이 꺼내든 해답은 바로.... 카페 명 변경 투표였음.
3. 카페명 변경 투표
당시 카페 스탭이던 모두함께TRPG씨가 카페명을 변경 찬반투표를 시행하게 되었음. 갑자기 뜬급없이 카페명 변경 이야기는 왜 나온걸까?
이 곳은 출판사 창구가 아니라 별개의 TRPG 카페인데, 자꾸 사람들이 여기다가 항의하는 게 꼴보기 싫다는 이유였음.
회원들이 카페에 항의하는 이유는 간단했는데, 당시 티알클 홈페이지는 게시판 등 소통 창구가 전혀 없었음. 트위터가 그거랑 비슷한 역할을 했음....
그리고 스탭 중 다수가 출판사 관계자거나 그 지인들이었음. 당시 운영회의도 출판사 사무실(창운당)에서 진행할 정도임.
아무튼 당시 스탭들은 카페 이슈를 상표권이 아니라 이름변경 투표로 바꾸기 위한 물타기를 시전함.
당연하지만 카페 반응은 난리가 났음. (링크) 이거 말고도 당시 반응은 네캎에 '상표권' 검색하면 많이 나옴.
애초에 카페가 먼저 나오고, 티알클이 거기서 갈라져나온 회사인데 카페가 왜 이름을 바꿔야 하나? 같은 반응이 주류였음.
그러자 운영진들은 다시 공지를 통해 입장을 밝힘.
출판사에 카페는 정식으로 항의를 할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티알클이 카페에 해준게 290만원 정도 되고, 그 밖에 여러 지원들을 해 준게 있어서.
라는 답변을 남김. 당연하지만 카페는 더더욱 불탐. (링크)
4. 내부고발 그리고 숙청
그러던 도중 당시 카페 스탭 중 하나였던 사막여우가 뭔가 대오각성했는지 자기는 출판사를 등지겠다며, 카페 회의록을 공개함.
???
당시에 디씨에도 글 쓰고, 카페에도 몇 자 올리고, 트위터에도 올렸던 걸로 기억. 지금은 대부분 삭제되어서 찾아볼 수 없음.
그리고 분노한 출판사 모 씨가 창운당에서 긴급 회의를 소집했고, 매니저인 당시 게시니안은 사막여우를 강제 탈퇴시킴
???
.....당연하지만 카페는 더더욱 개판이 났고
매니저 게시니안은 결국 책임을 지고 매니저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출판사 관련자들은 스탭에서 제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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