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경력 거의 없는 뉴비 gm인데 플레이어들이 내가 보기에 별로인 백스를 가져오기도 함...
문코리타 이런거 가져오는 경우는 진짜 심각한 경우고...
평범한 전사/ 가족없는 용병입니다 그러고서 다른 설명 더 붙이지 않고, 더 붙여달라고 하면 싫은티 내거나...
전에 공개 세션에 파딱이 가져온 백스 같은거 가져오는 사람들에겐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음...
문코리타 이런거 가져오는 경우는 진짜 심각한 경우고...
평범한 전사/ 가족없는 용병입니다 그러고서 다른 설명 더 붙이지 않고, 더 붙여달라고 하면 싫은티 내거나...
전에 공개 세션에 파딱이 가져온 백스 같은거 가져오는 사람들에겐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음...
누아 헤르만
원본은 노아 헤르만입니다
막줄 빌드업 무엇
어차피 뉴비GM 플레이동안에 백스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걱정하지마
마스터의 성향이나 룰이 추구하는 것에 따라 다름. 캐릭터의 동기나 자아가 중요하게 작용하는게 있고, 백스는 최소한의 동기부여이고 플레이 중에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더 중요한게 있음 전자는 월드오브다크니스, 후자는 osr룰이 일반적으로 그런편 - dc App
캐릭터가 돈이 없어서 돈 벌기 위해 모험을 나갔다고 치자 "그럼 한탕 털어서 큰 돈이 벌리거나 적군이 매수하면 넘어가겠네?" 라는 생각이 들잖아? 캠페인의 분위기에 따라 돈 말고 다른 것(파티의 유대감, 더 큰 대의나 정의감)이 생겨서 계속 머무는게 있고, 걍 갈등이 생기도록 두는 경우도 있음. 물론 pc파티가 분열되면 노잼되는 경우가 태반이라 전자로 간다 - dc App
그러니까 일반적인 모험물에선 너무 큰 걱정 안해도될거임 문제되는 경우는 디앤디에서 모험을 안떠난다 크툴루물에서 조사를 안한다 같은 경우인데 그럼 진행이 안된다고 설득해야함 - dc App
일반적 모험물이 아니라 플레이어 백스 쓰는 시나리오를 하고 싶은거긴 했음...
"그럼 한탕 털어서 큰 돈이 벌리거나 적군이 매수하면 넘어가겠네?" 라고 하지 말고 다른 플레이어들끼리 협력하는 걸 전제로 플레이 하면 됨
내가 몇년전에 '판델버 잃어버린 광산'을 같이 했던 플레이어중에... 캐릭터 이름 : 악마의 나이프 직업 : 로그 백스 : 이세계에서 왔습니다 - 끝 - ....밖에 없는 캐릭터를 만들어온 플레이어가 있었음. 그때 마스터는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하고 그냥 세션 진행함 ㅋㅋㅋ 물론 그 캐릭터의 어떤 개인적인 목표나 성격이나 RP같은 요소가 도저히 나오기 어려운 백스였지만.. 그렇게 해서 캐릭터가 조명받지 못하는 것 또한 그 플레이어의 선택이었고, 누칼협 한거 아니었음 ㅋㅋㅋ
문제는 그런 애들만 모이면 노잼이야 ㅠㅠ
그런 애들만 있다면 그 캐릭터에 대해 자꾸 질문을 하면서... 이야기를 막 끌어내는 것도 좋을 듯함 ㅋㅋㅋ
https://youtu.be/I0kQ71CBI-c?si=SoNcmv3CUkFvLsYf&t=141
내가
진짜 티알 뉴비 지인들이랑 처음 시작할때...
캐릭터 백스 정하는 걸 어려워하는 지인들을 이끄는데 이 유튜브 영상을 많이 참고했음.
오 이런 영상이 있구나...
본인만 조명 못 받고 끝나면 상관없는데 남들 재미 챙겨주지 못하는 사람이랑 놀면 다같이 노잼되니까 마스터는 어떻게든 조미료 첨가하려고 하는거임
빌드업ㅋㅋㅋㅋㅋㅋ
그런걸 하고싶은 플레이어가 있고 아닌 플레이어가 있음. 그래서 구인할 때 애초에 그런 성향의 플레이어를 구인하는 게 좋음. 그냥 라이트하게 하고싶은 사람들도 많거든. 결국 보는 방향이 달라서 억지로 하려다간 서로 마음 상함
난 그 배경설정 짜내기 싫어서 플레이어한테는 길게 쓸 필요 없다고 일부러 말을 하는데...
플레이어 배경이 구체화될 수 있게끔, 면담이 꽤 필요함. 백스는 일종에 자기소개서인데. 그걸 읽는 면접관이 된 기분으로 자기소개서를보면서 궁금증이 드는, 비어보이는 내용을 질문하는거지 이 캐릭터는 왜 이런 동기를 가지게 되었죠? 이 캐릭터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판단을 하는 친구일까요? 우선으로 생각하는 가치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