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을 재미없게 하거나 그런 내적인 이슈가 있는건 아니고 보통 한 캠페인을 1년 정도 한다고하면 6개월 즈음 됐을 때 아무래도 인간 심리가 살짝 질리게 되는 그런 게 있긴 하잖음
그런 때엔 보통 어떻게들 해결하고있음?
자다 깨서 적는 거라 내가 말하려는 의도대로 적고있나 모르겠네 뭔 소리지 싶으면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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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캠페인에 질린다 싶으면 스토리적으론 주요 NPC를 교체하거나 새로운 적들 등장 시켜 국면을 바꾸거나 게임적으론 리빌드나 아이템으로 재미를 더할 수 있지
익명(221.165)2024-06-27 08:05
국면의 대대적 전환이나 특전이나 그런 것들로 커버쳐보고 그것도 미봉책이라 생각되면 엔딩 낼 준비 해야지
익명(58.29)2024-06-27 08:50
루즈한 구간 지나면 재밌어지는 게 확실하면 뭔가 변주를 줘서 재미를 추구해야지.. 근데 루즈한 구간이 지날 생각도 없이, 이래도 루즈하고 저래도 루즈하고 죽었다 깨어나도 루즈하면, 그냥 종료하고 엔딩을 봐야지
익명(121.190)2024-06-27 11:00
시나리오에 뭔가 놀라움을 주는 요소가 등장하거나 반전의 포인트 혹은 단순히 인카운터라도 비트가 되는 부분들이 꽤 있음 거기서 마스터가 당일 세션을 호들갑떨며 끊는게 중요함 네시간 플레이라고 딱 시간을 채우려 하지말고 비트를 줘 세션 진행하면서 이걸 계산하는 마인드를 염두에 두면 6-12개월 진행되는 장편도 매주 기대되는 세션을 만드는데 유리함
익명(121.135)2024-06-27 11:33
답글
뭔가 요 당일 세션을 호들갑떨며 끊는게 중요하다는게 좀 와닿긴 함 직접 실천해본 적은 없는데 역으로 애매하게 끊겼을 때 다음 세션 호응도가 줄어드는걸 생각해보면 최소한 그런 건 막을 수도 있으니까... 비트를 어떻게 주는지가 좀 빡셀거같네
익명(119.202)2024-06-27 19:30
난 아예 오프 레코드로 본편 스토리랑 떼놓은 이벤트성 사이드 스토리 진행하기로 협의보고 다 빼긴 했음.
캠페인에 질린다 싶으면 스토리적으론 주요 NPC를 교체하거나 새로운 적들 등장 시켜 국면을 바꾸거나 게임적으론 리빌드나 아이템으로 재미를 더할 수 있지
국면의 대대적 전환이나 특전이나 그런 것들로 커버쳐보고 그것도 미봉책이라 생각되면 엔딩 낼 준비 해야지
루즈한 구간 지나면 재밌어지는 게 확실하면 뭔가 변주를 줘서 재미를 추구해야지.. 근데 루즈한 구간이 지날 생각도 없이, 이래도 루즈하고 저래도 루즈하고 죽었다 깨어나도 루즈하면, 그냥 종료하고 엔딩을 봐야지
시나리오에 뭔가 놀라움을 주는 요소가 등장하거나 반전의 포인트 혹은 단순히 인카운터라도 비트가 되는 부분들이 꽤 있음 거기서 마스터가 당일 세션을 호들갑떨며 끊는게 중요함 네시간 플레이라고 딱 시간을 채우려 하지말고 비트를 줘 세션 진행하면서 이걸 계산하는 마인드를 염두에 두면 6-12개월 진행되는 장편도 매주 기대되는 세션을 만드는데 유리함
뭔가 요 당일 세션을 호들갑떨며 끊는게 중요하다는게 좀 와닿긴 함 직접 실천해본 적은 없는데 역으로 애매하게 끊겼을 때 다음 세션 호응도가 줄어드는걸 생각해보면 최소한 그런 건 막을 수도 있으니까... 비트를 어떻게 주는지가 좀 빡셀거같네
난 아예 오프 레코드로 본편 스토리랑 떼놓은 이벤트성 사이드 스토리 진행하기로 협의보고 다 빼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