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캐릭터들의 토큰.
언다잉 커럽션에 포함된 단편 '나의 지난날을 위한 장송곡'을 원댄디 규칙에 맞춰 캐릭터를 만들어 진행하였다.
원댄디 캐릭터가 너프되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겟는데, 확실히 재밌어지긴 했다. 전투밖에 모르는 캐릭터들이 능력판정 등을 할 수 있게 되고 반응행동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져서 집중하기 좋고 덜 지루해짐.
언다잉 커럽션 종족과 클래스는 다소 강한데, 시나리오가 난이도가 좀 있어서 적당히 맞춰진다.
시나리오는 고려초기를 배경으로 하는데, 상당히 괜찮은 서사와 무대를 갖췄다. 마스터가 또 적절하게 대사를 배치하고 적절히 진행하여 아주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플레이어들은 각자 캐릭터의 개성을 잘 드러내면서도 게임진행이 훌륭하여 다시 만나고 싶어진다.
글이 잘렸기에 제일 야한 토큰 이미지 하나 자르고 재작성함.
~끗~
PC들 종족이랑 클래스는 어떻게 됨?
인간 파이터 - 엘드리치 나이트 노루 몽크 - 손의 전사 달토끼 레인저 - 낙원의 사자 구미호 워록 - 저승사자 노루, 달토끼, 구미호, 낙원의 사자, 저승사자는 언다잉 커럽션 요소고 인간, 엘드리치 나이트, 손의 전사는 원댄디 규칙 사용
역시 레인저가 제일 구렸음?
4레벨이라 그런지 다들 비슷하던데
야한 토큰 좀 보여줘
내가 잘릴 거 같다고 하니 같이 한 플레이어가 "주딱은 안 자르고 파딱이 자르겠다"라고 했는데 글 자른 건 알바였던 거 같지만 걔말이 아주 틀리진 않았네
세션 내 이야기는 없는게 아쉽네
짤린 토큰인데스와 세션 내 이야기는 디앤디답지 않게 기괴한 서양 미스터리에 가까운 구성을 보였고, 시나리오의 지원자체는 허술하지만 연출과 스토리에 좋은 평을 주고싶은데스와 그리고 레인저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