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플 마스터링 처음해보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다섯달 정도 진행했거든?
실 플레이타임은 두 달 밖에 안된 거 같아.
플레이 인원은 4명인데, 그 중 두 명이 번갈아가면서 빠짐.
'가족 행사 있어서요.'
'집안 사정 때문에요.'
'약속이 있어서요.'
등등의 사유로 자꾸 빠지는데..
애시당초 장편에 참가하기로 했으면, 그 시간이 여유가 있으니까 신청한 거 아니냐?
아무리 뉴비라지만, 이건 인생 뉴비가 아닌 이상 기본적인 예의 일 텐데..
나도 주말에 친구들이랑 혹은 가족들이랑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취미에 때려박은건데..
너무 힘들다..
쳐내
텍플만 처음인가? 그래도 단편부터 몇번 해보지
보플만 몇 년 했었어...
약간 다르지 않나 해서. 비슷한가? ㅎ 난 보이스 안해봄..
본문이랑 다른 질문인데.. 보이스랑 텍플이랑 속도 말구 좀 달러? 텍플이 더 준비할거 많나?
보플이랑 텍플은 속도 차이 뿐아니라, 텍스트로 할때 특유의 제한없는 롤플레잉이 있지. 그정도 차이지, 딱히 보플이랑 마스터의 준비분야에서의 차이라면 거의 없다고 봄.
ㄱㅅㄱㅅ
약속 가볍게 생각하는거 ㄹㅇ 좀그래
시간 조율이 제일 힘들더라. 여러명이 서로 그러는 거면 한명 빠져도 진행한다고 못을 박고 진행을 하던가. 긴 호흡으로 한명 쉬면 다른 룰로 다른 사람이 GM해서 단편 진행해보던가 아무튼 한명 빠진다고 의기소침 세션에 쉬는건 안하게 하는게 맞는것 같다
'난가' '휴 난 아니네'
너랑 하기 시러 하지만 텍섹 해주면 마음이 바뀔지도
얘기해 둘이 돌아가면서 자꾸 빠져서 진행이 늘어지니 한명은 빠져도 그냥 진행하는걸로 하자고. 아니면 나가달라고 하던가.
니가 마스터면 주도적으로 질서를 정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