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는 확신이 안 생기는 게 정상이고, 오히려 확신이 생기면 사람이 망가지는 거 아닐까 시프요. 제 도장 관장님도 '수십 년을 검도만 했는데도 아직도 모르겠다'고 하시던데, 이런 영역이 아닐지?
Loodiny(a0258369a)2024-07-14 14:14
나도 이런 게 힘들더라. 점점 사람들이 재미없어하는 거 같아서 다음 플을 돌릴 엄두가 안남.
익명(119.194)2024-07-14 14:15
모든 마스터의 고질적인 병: 내 거 구려 병
ㅁㅅㅁㄷ(merchkiel)2024-07-14 14:21
답글
구체적으로 어디가 재밌어고 어딘 별로다라고 딱 말해주는 사람만 있으면 좋겠지만, 장단점이란 게 그렇게 딱딱 칼로 베듯이 나누어 떨어지진 않음. 사람이 좋은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는 건데 보통 그걸 뭉뚱그려서 평하지 단 부분만 삼키고 쓴 부분은 뱉거나 하진 않잖아?
ㅁㅅㅁㄷ(merchkiel)2024-07-14 14:22
답글
누군가 재미있었다고 말하고, 다음 세션에 조용히 또 와있으면 그걸로 만족하고 스스로를 칭찬하셈. 그 사람은 너가 마스터링하는 플레이를 위해서 자신의 시간을 투자할 요량이 있다는 거니까. 의무감이건, 의리건, 재미있어서 오는 것이건을 포함해서. -스트레스받지 말고 너도 즐겨
ㅁㅅㅁㄷ(merchkiel)2024-07-14 14:22
취미에 완벽해질려고 하면 일이고 일이 되면 괴로워짐
익명(106.101)2024-07-14 14:27
근데 진짜 재미없었으면 다시 참여하는 사람도 없음 재미있다 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할만하니까 하는거임
익명(106.101)2024-07-14 14:54
조금이라도 친한 사람한테 물어보고 피드백 받아봐 내가 보기엔 쓴이가 마스터링에 흥미 잃은것 같아보이는데?
이런 거는 확신이 안 생기는 게 정상이고, 오히려 확신이 생기면 사람이 망가지는 거 아닐까 시프요. 제 도장 관장님도 '수십 년을 검도만 했는데도 아직도 모르겠다'고 하시던데, 이런 영역이 아닐지?
나도 이런 게 힘들더라. 점점 사람들이 재미없어하는 거 같아서 다음 플을 돌릴 엄두가 안남.
모든 마스터의 고질적인 병: 내 거 구려 병
구체적으로 어디가 재밌어고 어딘 별로다라고 딱 말해주는 사람만 있으면 좋겠지만, 장단점이란 게 그렇게 딱딱 칼로 베듯이 나누어 떨어지진 않음. 사람이 좋은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는 건데 보통 그걸 뭉뚱그려서 평하지 단 부분만 삼키고 쓴 부분은 뱉거나 하진 않잖아?
누군가 재미있었다고 말하고, 다음 세션에 조용히 또 와있으면 그걸로 만족하고 스스로를 칭찬하셈. 그 사람은 너가 마스터링하는 플레이를 위해서 자신의 시간을 투자할 요량이 있다는 거니까. 의무감이건, 의리건, 재미있어서 오는 것이건을 포함해서. -스트레스받지 말고 너도 즐겨
취미에 완벽해질려고 하면 일이고 일이 되면 괴로워짐
근데 진짜 재미없었으면 다시 참여하는 사람도 없음 재미있다 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할만하니까 하는거임
조금이라도 친한 사람한테 물어보고 피드백 받아봐 내가 보기엔 쓴이가 마스터링에 흥미 잃은것 같아보이는데?
재밌으면 됐잖아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