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는 아니라도
웬만해선 세션에서 안 빠지는게 브금임

브금 안틀면 플레이어들이
어? 브금 없네?
라는 생각부터 들 수 있음

이런 의문이 든다는 것 부터가
세션의 기대치를 저하시키는 요소가 될수 있어

여기까지는 망상에 가깝더라도
음악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굉장히 큼

음악이 있어서 몰입하고
분위기를 파악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음

흥겨운 분위기, 평화로운 분위기, 긴박한 상황
그리고 전투 브금...
이게 다 세션의 일부가 되니까 그럼

갤에서 나는 브금 끄고 한다는 사람들 많지만
그것도 파티에서 많아야 반 정도지
나머지는 브금 들을 거야
이 사람들은 브금이 없다는 걸 아쉬워할수 있음

앰비언트
그러니까 주변음
어두운 밤 숲의 나뭇잎 스치는 소리. 부엉이 우는 소리.
타오르는 모닥불.
이런 효과음만 있어도 좋으니 어지간해서는 넣는 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