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번째 세션 때까지는 이렇게이렇게 공격! 대사도 맛깔나게 치고 마스터 처치하는 묘사는 제가 해도 될까요? 하면서 다들 짱열심히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개쩌는 플레이하거나 주사위가 대박나는 거 아니면 그냥 대사 한 줄 정도만 치고 맘...
근데 나부터도 전투에 집중하면서 괜찮은 묘사하는 거는 되게 신경을 많이 잡아먹길래 어느 정도 간단하게 넘어가면서 그냥 팀원이 누가봐도 생각 많이 했구나! / 이걸 크리를 띄워?? 하는 상황에서 공중제비 돌면서 반응해주는 정도로 타협하고 있긴 해서 할 멀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다들 묘사 다시 좀 더 정성스럽게 해보자고 해도 무례한 건 아니겠지? 사실 이게 본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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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스타일이있는거니까
근데 dnd는 진짜 고려할변스가 많아서 롤플레이를 몰입하기보단 다같이 플레이어차원에서 웃고떠드는게 더많은거같음ㅋㅋ
그럴 때 있지 무례한 거 아니니까 한 번 얘기는 꺼내 보셈
무례한건 아니얌. 그런데 묘사가 너무 길면 템포가 쳐지는 감도 있어서 하이라이트 장면에만 힘주는게 좋간하더라. 팀원끼리 잘 이야기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