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pg는 롤20 같은데에 기능 다 있으니까 괜찮은데 오프라인은 어떤 식으로 표현함? 지도 위에 투명한 필름 올려놓고 보드마카칠 칠하고 지워가면서 한다던지 하는거임? 원래 친구들이랑 오프라인으로 던월 하다가 이번에 댄디 해보기로 했는데 맵을 처음 써보다 보니까 어렵네 요령같은거 있으면 알려주라...
전통적인 TRPG 세션에서는 흰 종이에 실시간으로 격자맵 그려나가면서 하니까, 아직 안그려진 곳 = 전장의 안개임
아 반대로 맵을 그려가면서 하는거임? 미리 맵 그려놓고 프린트하는게 아니고?
지금은 프린트 해서 쓰지만 옛날엔 그랬음.
그럼 프린트 할때는 뭐 좋은 방법 없나? 스포일러 문제때문에 전장의 안개는 필요할거같은데
맵 자체가 스포일러가 되는 게 아니라면, 난 그냥 맵 다 보여주고, 아직 시야에 들어오지 않은 오브젝트나 몬스터는 표시하지 않을 거 같음
파티가 방에 들어간다고 하면 그제서야 몬스터 토큰을 올려놓아서 등장시키는 식으로
ㅇㅎ 스포일러 요소는 빼놓고 보여주고, 그런 요소들을 따로 준비해뒀다가 보여주란 거지? ㄱㅅㄱㅅ
아니면 맵을 모듈식으로 만들어가도 됨. 맵을 크게 프린트 해서 구역 별로 자른 뒤에, 플레이 중에 하나하나 붙여가면서 넓히는 거지. 처음엔 현관만 보여줬다가, 들어가면 거실과 2층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게. 대신 마스터가 좀 수고롭긴 할듯
방마다 짤라놓고 하나씩 공개하기? 해본건 아니고 애들 장난감으로 쓰는 키네틱 샌드로 덮어놓고 치워서 드러낸다는 글도 본적 있음. 일반 모래랑 달리 깔끔해서.
그냥 마스터 맵 따로 두고 칸막이로 가리면 됨 인식한 정보만 테이블에 표시해주고 - dc App
윗 댓글들이 이야기했듯이 구역마다 잘라서 그 지역 들어가면 잘라놓은거 갖다붙임..
안 간 곳은 암막천 덮어두는 애도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