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이 '이거 뭐에요'해도 '아 이건 이래서 이렇게 된거에요 사실은 그런거였답니다'라고 뻔뻔하게 말하기
근데 플레이어들도 다들 대충 눈치깠으면서 적당히 넘어가는거겠지
댓글 2
SilverWolf(silverwolf9010)2024-07-29 09:44
내 경험담 : 자기가 착한 놈인척 하는 악당 NPC가 "나는 건강이 나빠서 걷지도 못한다" 라고 하더니 일어나서 문 앞까지 걸어감. 그리고 함정을 펼치고 갑자기 도망감.. 그러면 내 캐릭터는 당연히 그 NPC가 문 앞까지 걸어가기 전에 '못 걷는다고 하던 놈이 걸어다니네?' 하고 수상하게 여기면서 붙잡으려 할 거라고 선언함.. 그런데 이야기를 롤백해서 악당 NPC가 "나는 건강이 나쁘지만 걸어다닐 정도는 된다" 라고 하더니 방안을 서성이며 걸어다니다가 문 앞까지 걸어감. 그리고 함정을 펼치고 갑자기 도망감.. 그래서 내 캐릭터는 NPC를 못 잡음...
결국 마스터링은 "납득할 수 없게 그냥 밀어붙이냐? 납득할 수 있게 해주냐?"의 승부라고 생각함..
내 경험담 : 자기가 착한 놈인척 하는 악당 NPC가 "나는 건강이 나빠서 걷지도 못한다" 라고 하더니 일어나서 문 앞까지 걸어감. 그리고 함정을 펼치고 갑자기 도망감.. 그러면 내 캐릭터는 당연히 그 NPC가 문 앞까지 걸어가기 전에 '못 걷는다고 하던 놈이 걸어다니네?' 하고 수상하게 여기면서 붙잡으려 할 거라고 선언함.. 그런데 이야기를 롤백해서 악당 NPC가 "나는 건강이 나쁘지만 걸어다닐 정도는 된다" 라고 하더니 방안을 서성이며 걸어다니다가 문 앞까지 걸어감. 그리고 함정을 펼치고 갑자기 도망감.. 그래서 내 캐릭터는 NPC를 못 잡음... 결국 마스터링은 "납득할 수 없게 그냥 밀어붙이냐? 납득할 수 있게 해주냐?"의 승부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