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스터든 플레이어든, 이 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 타인임. 무슨 놈의 취미가 히오스도 아니고 사람 모으는 게 제일 어려워.
그러면, 다들 세션에 대한 어느 정도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을 텐데, 이걸 배신하지 않는 게 첫 번째 의무지. 참여 할 수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 확실히 말해주고. 무슨 룰 무슨 판본 할 건지 사전에 좀 알려주고. 무슨 배경인지도 알려주면 더 좋고. 중도폭파 당하는 것보단 좀 더 기다리는 게 나으니까.
공동의 의무가 하나 더 있음. 서로를 사람 취급할 의무. 기본적으로 마스터는 플레이어들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해 존재하는 광대가 아님. 그리고 플레이어들 역시 마스터가 내리는 고통에 순응하고 마스터의 만족을 위해 몸부림치는 꼭두각시가 아니고.
이 두 가지 의무만 지켜도 정말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 텐데 굳이 마스터의 의무 플레이어의 의무 나누면서 따져야 할까?
그러면, 다들 세션에 대한 어느 정도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을 텐데, 이걸 배신하지 않는 게 첫 번째 의무지. 참여 할 수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 확실히 말해주고. 무슨 룰 무슨 판본 할 건지 사전에 좀 알려주고. 무슨 배경인지도 알려주면 더 좋고. 중도폭파 당하는 것보단 좀 더 기다리는 게 나으니까.
공동의 의무가 하나 더 있음. 서로를 사람 취급할 의무. 기본적으로 마스터는 플레이어들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해 존재하는 광대가 아님. 그리고 플레이어들 역시 마스터가 내리는 고통에 순응하고 마스터의 만족을 위해 몸부림치는 꼭두각시가 아니고.
이 두 가지 의무만 지켜도 정말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 텐데 굳이 마스터의 의무 플레이어의 의무 나누면서 따져야 할까?
히오스ㅋㅋ 고급레스토랑이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