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자체만 봤을 때 문제 있는 것이 아닌 단순한 페미니즘 티셔츠라는 것에는 공감할 것이라 생각하고
"어머! 페미니즘 티셔츠네! 메갈리아 계 사이트다 보니 문제가 될 수는 있겠지만 티셔츠 자체에 큰 문제는 없으니 괜찮을 거야!" 랑
"어머! 페미니즘 티셔츠네! 하지만 메갈리아 계 사이트야! 다른 곳을 찾아보자!" 하면서 다른 통판이나 심지어는 해외사이트까지 뒤적거리게 되는 거랑
난 전자가 되는 게 훨씬 쉬울 것 같은데
티셔츠 자체만 봤을 때 문제 있는 것이 아닌 단순한 페미니즘 티셔츠라는 것에는 공감할 것이라 생각하고
"어머! 페미니즘 티셔츠네! 메갈리아 계 사이트다 보니 문제가 될 수는 있겠지만 티셔츠 자체에 큰 문제는 없으니 괜찮을 거야!" 랑
"어머! 페미니즘 티셔츠네! 하지만 메갈리아 계 사이트야! 다른 곳을 찾아보자!" 하면서 다른 통판이나 심지어는 해외사이트까지 뒤적거리게 되는 거랑
난 전자가 되는 게 훨씬 쉬울 것 같은데
나도 그렇게 생각함
쉽게 생각하면 쉽게 문제가 생깁니다
그걸 까발린 것과 거기에 대해 회사가 손익계산을 해서 결과물을 폐기했을 뿐이지만요.
그 성우가 본격적으로 문제가된건 메갈리아가 625고기방패 드립치는 짤보고 그냥 미러링일뿐이라는 식의 반응해서 그럼
625 고기파티에 그렇게 반응한 건 나도 몰랐네
근데 소비자(클망겜 유저) 들과 소통을 안하고 그냥 꼬우면 차단하던가 식으로 반응한건 문제지. 소비자들은 그런 반응에 분노한게 더 클거라고 봄.
전자로 끝났으면 좋았는데 사람들이 이런저런 지적질을 했고 지적질 당했을때 좀 알아봤어야지. 미러링이나 기존 메갈/워마드에 동조를 하든 안하든 거기서 발 뺐어야하는데.... 메갈리아 계통이 문제가 될 여지가 있다는걸 아예 몰랐잖아
사실 계약직이 클망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까지 나갈 이유는 없지 않나. 소통은 넥슨의 몫이고, 계약자는 녹음 끝냈으니까 아몰랑 한 거
일반인이었으면 아무런 문제 없었음. 그 사람이 성우라 문제였고. 난 이후 블로그 글 같은 건 잘 썼다고 본다.
원래 성우는 이미지나 소통도 중요한 직업군이니까. 정재헌 성우가 밸재헌트 드립 친것처럼, 팬들은 소통을 원하고 회사는 그렇게 생긴 팬층이 우리 회사에 수익을 가져다주지 않을까 하고 또 계약을 하고... 힘든 직업이네 무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