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스케일이 컸던 걸로 기억함
내용을 요약하자면
-모험가들이 꾸린 파티지만 특이하게 모든 캐릭터들이 디바인 계열이었음
-그 중 하나가 주인공인 노움?이었는데 배경 스토리가 악신의 부하들에 의해 가족이 몰살 당했다는 배경
-꽤 오래 진행 된 플레이는 막판에 일이 틀어져서 캐릭터들이 먼 과거로 가게 되는 걸로 나옴
-근데 문제는 너무 오래전으로 날아간 탓인지 디바인 계열의 캐릭터들이 가진 신앙의 대상들, 그니까 신들조차 없는 곳이었음
-진행하다 밝혀진 사실은 사실 존재하지 않았던 이 신들의 자리를 그 신앙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않지 않으면 창조가 완성되지 않아서 모든 것이 끝장이라고 함
-결국 엔딩은 천지창조를 완성하기 위해서 신좌에 캐릭터들이 않게 되는 것으로 끝이 나는데, 여기서 주인공인 노움에겐 지독한 선택을 강요 받게 됨
-신들이라고 선신만 있던 것도 아니고 당연히 악신도 있는 세계관에서 하필 비어 있는 악신의 자리가 다름 아닌 노움 플레리어의 가족을 몰살 시킨 그 악신인 것
-그렇지만 대의를 위해 악신의 자리에 올랐으며, 시간이 흘러 노움 가족들은 몰살을 당하게 됨
-이후 에필로그로 악신의 거처에는 절대 열 수 없는 봉인금고가 있었으며, 그 안에는 잊혀진 가족의 사진이 있었다는 걸로 종료
상당히 인상 깊어서 다시 찾아 보려고 했는데 번역 본 보던 것이 날아가 버렸네
혹시 번역 본 올라온 곳 아는 사람 있음?
원본보다 니가 더 잘 썼다잉